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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Ruess3

Just Give Me A Reason - Pink Feat. Nate Ruess / 2012 Just Give Me A Reason은 핑크(Pink, Alecia Beth Moore)가 2012년 발표한 6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아일랜드 등 무수히 많은 나라에서 1위에 올랐고 UK 2위, US 1위, 연말결산 7위 등을 기록했다. 56회 그래미 올해의 노래, 팝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로드(Lorde)의 Royals와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Get Lucky에 밀렸다. 펀(Fun)의 리드 싱어 네이트 루스(Nate Ruess)가 참여했다. 핑크는 프로듀서 제프 배스커(Jeff Bhasker)와 이 곡을 스케치하고 나서 혼자만의 시점으로 부를 것이 아니라 상대와 같이 불러야 한다고 느꼈다. 이들은 네이트를 떠올리고 제안을 했는데, 제프가 펀의 프로듀서로 참.. 2020. 2. 29.
Carry On - Fun. / 2012 Carry On은 펀(Fun.)이 2012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18위, 미국 20위, 아일랜드 46위 등을 기록했다. 밴드 멤버인 네이트 루스(Nate Ruess), 앤드류 도스트(Andrew Dost), 잭 안토노프(Jack Antonoff)와 프로듀서 제프 배스커(Jeff Bhasker)가 함께 만들었다. 12/8박자고 중간 잭의 간주가 인상적이다. 키란 키엘리(Kieran Kiely)가 세션으로 아일랜드 드럼과 휘슬을 연주했다. 뮤직비디오는 앤소니 맨들러(Anthony Mandler)가 감독을 맡았고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촬영했다. 네이트는 MTV와의 인터뷰에서 “MV에 나오는 대로 공연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술을 마시고 이야기하는 것이 우리의 요즘 있.. 2019. 9. 6.
We Are Young - Fun. Feat. Janell Monae / 2011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We Are Young은 미국 인디 밴드 펀(Fun.)이 2011년 발표한 곡으로 이듬해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했다. 미국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 글리(Glee) - Hold On To Sixteen>에 사용되어 글리 버전이 미국 차트 12위로 데뷔 하면서 원곡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미국 수퍼볼 광고에 사용되면서 더욱 더 큰 관심을 끌어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등에서 1위, 연말결산 3위, 빌보드 역대 결산 99위 (2015년 기준) 등을 기록했다. 55회 그래미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곡은 팀의 보컬을 맡고 있는 네이트 루스(Nate Ruess)와 멤버들.. 201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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