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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 Hector3

All Or Nothing - O Town / 2001 All Or Nothing은 US 보이밴드 오-타운(O-Town)이 2001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US 3위, 연말결산 41위, UK와 아일랜드 각각 4위, 캐나다 5위 등을 기록했다.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후렴’ 16위에 올랐다. 웨인 헥터(Wayne Hector)와 스티브 맥(Steve Mac)이 만들고 스티브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원래는 웨스트라이프(Westlife)에게 먼저 갔으나 제작자인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이 거절했다가 뒤늦게 2006년에서야 커버했고 UK 7위를 기록했다. 제이콥 언더우드(Jacob Underwood)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제작자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성공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했.. 2020. 11. 2.
Swear It Again – Westlife / 1999 Swear It Again은 웨스트라이프(Westlife)가 1999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의 첫 싱글로 아일랜드와 영국 1위, 미국 20위, 캐나다 28위, 미국 연말결산 75위 등을 기록했다. 스티브 맥(Steve Mac)과 웨인 헥터(Wayne Hector)가 만들고 스티브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영국판 뮤직비디오는 웨인 이샴(Wayne Isham)이, 미국판은 나이젤 딕(Nigel Dick)이 감독을 맡았다. 2018030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 wanna know who ever told you 알고 싶어요 누가 당신에게 말했는지 I was letting go of the only joy that I have ever known 내가 아는 유일한 기쁨을 놓.. 2018. 3. 9.
Postcards – James Blunt / 2013 Postcards는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가 2013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10위, 영국 90위 등을 기록했다. 제임스와 웨인 헥터(Wayne Hector), 스티브 맥(Steve Mac)이 만들고 마틴 테레프(Martin Terefe)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단순히 피아노에 우크렐레만 있는 편곡을 의도해서 만든 곡이다. 제임스는 (이후 결혼하는) 소피아 웰리슬리(Sofia Wellesley)와 사귀던 때에 만든 음악이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면서 잠깐 You're Beautiful이 나온다. 자동차는 BMW F33 4 시리즈 컨버터블이다. 2017123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Sundays ..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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