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20s/1923

Tain't Nobody's Biz-ness If I Do - Bessie Smith / 1923

by Rainysunshine 2021. 12. 8.

Tain't Nobody's Biz-ness If I Do애나 메이어스(Anna Meyers)가 오리지널 멤피스 파이브(The Original Memphis Five)와 함께 1922년 처음 발표한 곡으로 포터 그래잉어(Porter Grainger)와 에버릿 로빈스(Everett Robins)가 만들었다. AABA 진행 형태의 모델이 된 곡으로 이후 팬 앨리 작곡가들에 의해 보편적으로 기본적인 구성으로 인식 되었다. 원곡은 브릿지가 없지만 1936년 보컬그룹 잉크 스팟스(The Ink Spots)가 브릿지를 만들었다.  

 

당시 US 9위에 오른 베시 스미스(Bessie Smith, 18940415 ~ 19370926)를 비롯한 아주 많은 블루스 가수들이 리메이크 했고 그에 따라 가사도 조금씩 다르지만 1947년 Ain't Nobody's Business는 제목으로 발표한 지미 위더스푼(Jimmy witherspoon)의 버전으로 인해 비평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곡이 되었다. 지미의 버전은 1949년 흑인 음악 중 가장 많이 팔려 블루스 음악계 최초 블루스 스탠더드가 되었고 2011년 US 블루스 재단이 선정한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었다.  

 

가사는 자신의 하고 싶은 행동이 세상의 상식, 이해와 다르게 간다고 해도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자유주의, 개인주의를 철저하게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남의 일에 간섭하는 건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된 것 같지만 현대사회에서 가정폭력이나 자살 등은 개인의 문제로 그냥 두지 않은 경향이 있어, 그런 상황에는 어느 정도 공동체의 오지랖이 개입해야 할 소지를 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re ain't nothing I can do or nothing I can say

어떤 행동이나 말도 할 게 없네요

That folks don't criticize me

사람들이 날 비난하지 않을 

But I'm going to do just as I want to anyway

어쨌든 난 내가 원하는 것 그대로 할 거예요

And I don't care if they all despise me

사람들이 모두 날 저주한다 해도 신경 쓰지 않아요

 

If I should take a notion to jump into the ocean

내가 대양에 뛰어드는 길을 택한다 해도

Ain't nobody's business if I do

내가 그렇게 한다면 누구도 참견할 수 없어요

 

If I go to church on Sunday then cabaret all day Monday

일요일에 교회가고 월요일 하루종일 클럽에 있다 해도

Ain't nobody's business if I do

내가 그렇게 한다면 누구도 참견할 수 없죠

 

I swear I won't call no copper if I'm beat up by my papa

아빠한테 두들겨 맞아도 절대 경찰에게 신고하지 않을 거예요

Ain't nobody's business if I do

내가 그렇게 한다면 누구도 참견할 수 없으니까요

 

If my man ain't got no money

내 남자가 돈이 없어 

And I say, "Take all of mine, honey"

내가 자기야 내 거 다 가져라고 말한다 해도

Ain't nobody's business if I do

내가 그렇게 한다면 누구도 간섭할 수 없죠

 

If I give him my last nickel and it leaves me in a pickle

내 남은 동전 한 닢마저 그에게 주고 그로인해 내가 곤경에 빠져도

Ain't nobody's business if I do

내가 그렇게 한다면 누구도 상관할 수 없어요

 

I'd rather my man would hit me

내 남자가 차라리 날 때리는 게 더 나아요

Than for him to jump up and quit me

날 버리고 튀는 것보다 

Ain't nobody's business if I do

내가 그렇게 한다는데 누가 뭐라 할까요

 

Ain't nobody's business, nobody's business

누구도 참견할 수 없어요, 자기일이 아니니까요

Nobody's business if I do

내가 그렇게 한다는데 그 누구가 간섭하겠어요?

    

[1920s/1923] - Down Hearted Blues - Bessie Smith 

[1920s/1925] - Careless Love - Bessie Smith 

[1920s/1925] - The St. Louis Blues - Bessie Smith 

 

커피 한 잔으로 

Buy Me A Coffee

 

반응형

'1920s > 19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in't Nobody's Biz-ness If I Do - Bessie Smith / 1923  (0) 2021.12.08
Down Hearted Blues - Bessie Smith / 1923  (0) 2021.07.0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