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72018. 10. 14. 09:00

Skinny Love은 미국 인디 포크 밴드 본 이베어(Bon Iver)2007년 발표한 데뷔 앨범 <For Emma, Forever Ago>에 수록한 곡으로 덴마크에서만 32위를 기록했다. 2011년 당시 14살의 버디(Birdy)가 커버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이 되었다.

 

곡은 팀의 멤버인 저스틴 버논(Justin Vernon)이 만들고 알렉스 길버트(Alex H. N. Gilbert)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저스틴 아버지의 소유인 북위스콘신의 통나무집에서 만들고 녹음했다.

 

헤어진 여자 친구에 관한 노래냐는 질문에 저스틴피치포크와의 인터뷰에서 정확히 말하면 아니 예요.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 제가 살아가면서 아주 오랫동안 중요한 사람이었던 건 맞지만요. 하지만 제가 관계를 맺었던 시간과 헤어진 것에 대한 노래는 맞아요. 우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관계를 맺지만 그게 필수적인 건 아니 예요. 그게 깡마른 거예요. 무게가 없죠. 이 사랑은 영양분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가 없어요. 과거에 사로잡힌 사랑은 약간의 문제를 일으켜요. 미래의 사랑을 망치고 잠복해 있다가 관계를 망쳐버리죠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가사에서 화자가 자기자신에게 계속 말하고 있는 느낌이다.  

 

20181014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Come on, skinny love, just last the year

어서, 깡마른 사랑, 견뎌봐(시간을 지속해)

Pour a little salt, we were never here

약간의 소금을 부어, 우린 여기 절대 있지 않았어

My, my, my, my, my, my, my, my

, ,

Staring at the sink of blood and crushed veneer

떨어지는 피와 박살난 허위를 응시하며

I tell my love to wreck it all

난 내 사랑에게 그 모든 걸 부셔버리라고 말한다

Cut out all the ropes and let me fall

모든 줄을 자르고 내가 떨어지게 내버려두라고

My, my, my, my, my, my, my, my

, ,

Right in this moment, this order's tall

바로 이 순간, 이 요구는 너무 어렵지

 

And I told you to be patient and I told you to be fine

난 네게 말했어 인내하라고 그리고 좋아지라고

And I told you to be balanced and I told you to be kind

균형을 유지하고 친절해지라고

And in the morning I'll be with you but it will be a different kind

아침에 너랑 있을 거야 하지만 그건 다른 종류일 거야

And I'll be holding all the tickets and you'll be owning all the fines

난 모든 딱지를 들고 있고 넌 모든 벌금을 내겠지

 

Come on, skinny love, what happened here?

어서, 메마른 사랑,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Suckle on the hope in light brassiere

밝은 브래지어 속의 희망에 젖을 빨아

My, my, my, my, my, my, my, my

, ,

Sullen load is full, so slow on the split

삐친 짐이 가득해, 갈라지는 곳에서 아주 느리지

 

And I told you to be patient and I told you to be fine

난 네게 말했어 인내하라고 그리고 좋아지라고

And I told you to be balanced and I told you to be kind

균형을 유지하고 친절해지라고

And now all your love is wasted and then who the hell was I?

이제 네 모든 사랑은 버려졌어, 그러면 난 도대체 누구였지?

And I'm breaking at the britches and at the end of all your lines

난 반바지들을 찢고 있어 그리고 네 모든 가사의 마지막에서

Who will love you?, who will fight? who will fall far behind?

누가 널 사랑할까? 누가 싸울까? 누가 멀리 뒤처질까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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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들어보는 노래인데 참 좋네요 ^^

    2018.10.14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