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22019. 1. 18. 12:42

Rosanna토토(Toto)1982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Toto IV>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4, 아일랜드 11, UK 12위 등을 기록했고 US에선 휴먼 리그(Human League)Don’t You Want Me서바이버(Survivor)Eye Of The Tiger에 밀려 5주간 2위만을 차지했다.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부문을 수상했고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윌리 넬슨(Willie Nelson)Always On My Mind가 받았다.

 

키보드를 맡고 있는 데이빗 패이치(David Paich)가 만들었고 리드 보컬은 바비 킴벌(Bobby Kimball)이 맡았다. 바비록피버와의 인터뷰에서 데이빗의 스튜디오에서 여러 곡을 만들면서 이 곡도 만들었어요. 처음에 데이빗이 일부분의 연주를 시작했고 우리가 멜로디를 불렀죠. 전 음이 좀 높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CF로 바꾸었죠. 노래가 낮았다고 높았다가 하고 도약하기도 하는 게 좋았어요. 우린 서로를 쳐다보며 너무 좋다고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죠. 자연스런 과정이었어요. 그래서 스티브 루카서(Steve Lucather)가 낮은 음을 부르고 제가 높은 음을 불렀어요라고 말했다. 전주부터 시작하는 제프 포카로(Jeff Pocaro)의 드럼은 하프타임 셔플의 대명사가 되었다. 제프히트맨과의 인터뷰에서 레드 제플린(Led Zepplin)All Of My Love를 발전시킨 건 맞아요. 하지만 존 본햄(John Bonham) 드럼 교본을 사서 읽고 한 건 아니고 여러 연주를 들었던 제 경험에서 나온 거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스티브는 기타 테크닉과의 인터뷰에서 우린 레드 제플린에 푹 빠져 있었어요. 제프는 Follin The Rain스틸리 댄(Steely Dan)Home At Last를 녹여 Rosanna 그루브를 만들어냈어요"라고 말했다. 간주의 신디사이저와 싱글 버전에선 페이드아웃 처리된 후주의 잼 세션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티브마지막 부분은 예정되어 있던 게 아니었어요. 우린 잼을 했고 그걸 녹음한 거예요. 끝내야 하는데 제프는 계속 드럼을 쳤고 그러자 데이빗이 홍키통크 스타일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우리도 각자의 파트를 연주했죠. 아마 들리는 것도 즉흥적인 느낌이 들 거예요. 웃긴 것 같아요. 우린 당시 몇 주간 각자의 솔로에 대해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새벽 5시에 합주를 하고 있었어요. 우린 아직도 그렇게 녹음을 해요라고 말했다.

 

토토는 여성의 이름을 자주 노래 제목으로 사용한다. 이 곡의 제목은 당시 스티브 포카로(Steve Pocaro)와 사귀던 배우 로잔나 아퀘트(Rosanna Arquette)에게서 가져왔다. 데이빗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은 고등학교 시절에 있었떤 제 사랑 이야기예요. 제가 처음에 사랑했던 여자들 중 한 명이였죠. 하지만 스티브 포카로와 사귀던 로잔나에게 꼬리표를 붙였어요. 둘은 당시 막 사랑을 시작했고 스티브 포카로는 그녀의 이름으로 된 노래를 하나 만들고 싶어했거든요. 시기적으로 완벽하게 맞았죠. 하지만 내용은 제 어린 시절 만났던 동명의 연인에 대한 노래예요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의 곡은 앨범 버전을 사용했고 스티브 바론(Steve Barron)이 감독을 맡았다. 후에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에 캐스팅 되는 신시아 로즈(Cynthia Rhodes)패트릭 스웨이즈(Patrick Swayze), 댄스 그룹 체인 리액션(Chain Reaction)토마스 구즈만-산체즈(Thomas Guzman-Sanchez) 등이 출연했다. 베이스를 연주했떤 데이빗 훈게이트(David Hungate)MV를 만들기 전에 팀을 떠나서 스티브 포카로의 동생 마이크 포카로(Mike Pocaro)가 출연했다.

 

가사 속에서 자신을 떠난 애인에 대한 그리움, 소중함, 후회 등을 볼 수 있다. “I didn't know ~ I could ever be” 부분을 봐서는 상대방이 화자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마음을 써주었지만 화자는 그게 귀찮고 싫어서 이별을 택했던 것 같다.

 

2019011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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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r eyes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거라곤 네 눈을 보는 것

Rosanna, Rosanna

로잔나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당신 같은 여자가 날 신경 써 주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지

Rosanna

로잔나

 

All I wanna do in the middle of the evening is hold you tight

한밤중에 하고 싶은 거라곤 널 꽉 안는 것

Rosanna, Rosanna

로잔나

I didn't know you were looking for more than I could ever be

몰랐어 네가 내가 될 수 있는 것 이상을 찾고 있다는 걸

 

Not quite a year since she went away, Rosanna yeah

그녀가 떠나고 1년이 되지 않았어, 로잔나

Now she's gone and I have to say

이제 그녀는 떠나고 난 말해야만 하지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X2

네 모든 걸 인정하겠다고

 

I can see your face still shining through the window on the other side

다른 편의 창을 통해 네 얼굴이 여전히 빛나고 있는 걸 볼 수 있어

Rosanna, Rosanna

로잔나

I didn't know that a girl like you could make me feel so sad

몰랐어 너 같은 여자가 날 아주 슬프게 할 수 있다는 걸

Rosanna

로잔나

 

All I want to tell you is now you'll never ever have to compromise

지금 네게 말하고 싶은 건 넌 절대 타협할 필요가 없다는 것

Rosanna, Rosanna

로잔나

I never thought that losing you could ever hurt so bad

널 잃는 게 이렇게나 상처 줄 수 있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어

 

Not quite a year since she went away, Rosanna yeah

그녀가 떠나고 1년이 되지 않았어, 로잔나

Now she's gone and I have to say

이제 그녀는 떠나고 난 말해야만 하지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X2

네 모든 걸 인정하겠다고

 

Not quite a year since she went away, Rosanna yeah

그녀가 떠나고 1년이 되지 않았어, 로잔나

Now she's gone and I have to say

이제 그녀는 떠나고 난 말해야만 하지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X2

네 모든 걸 인정하겠다고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X2

네 모든 걸 인정하겠다고 


[1970s/1978] - Hold The Line - Toto 

[1980s/1982] - Africa - Toto 

[1980s/1986] - I'll Be Over You - Toto 

[1980s/1988] - Stop Loving You - 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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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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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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