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19582020. 7. 28. 18:00

 

Summertime Blues는 US 로커빌리 가수 에디 코크란(Eddie Cochran, 19381003 ~ 19600417)1958년 발표한 곡으로 US 8, 캐나다 10위, UK 18위 등을 기록했다. 롤링 스톤지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73, 201074위에 올랐고 Q 선정 최고의 기타 트랙 77위를 차지했다.


1968년 블루 치어(Blue Cheer)의 버전이 US 14, 1970년 더 후(The Who)의 버전이 US 27, 1994년 앨런 잭슨(Alan Jackson)의 버전이 캐나다 1,  US 컨트리 1위를 기록했다 


에디가 19살 때 절친이자 매니저인 제리 케이프하트(Jerry Capehart)와 함께 만들었고 에디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제리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여름의 즐거움을 말하는 노래는 상당히 많았어요. 반면에, 여름에 힘들어하는 노래는 없었죠. 그래서 그런 노래를 만들어볼까 생각하게 되었고 에디가 기타로 코드를 치면서 둘이 45분 만에 만들었어요”라고 말했다.

 

후에 에디의 여자 친구가 되는 샤론 쉴리(Sharon Sheeley)가 17살 때 작사한 Love AgainB면으로 사용되었다가 히트 가능성이 높아지자 두 곡의 위치를 바꾸어 발매했다. 샤론은 자진해서 효과음으로 박수를 쳤다. 하지만 박자를 맞추지 못해 애먹었고 에디가 시험으로 보여주어야 했다샤론은 2년 후 에디가 교통사고로 사망할 때 바로 옆 좌석에 있었다

  

가사는 여름에 휴가도 못가고 일만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짜증 내지는 불만 같은 것으로 보인다. 젊은 세대에게는 아주 큰 호응을 얻었지만 그런 불만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산 기성세대에게는 도전으로 느꼈을만한 내용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가사도 그렇고 기타 리프도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특히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이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0072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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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m gonna raise a fuss, I'm gonna raise a holler 

말썽 부릴 거야소리 지를 거야

About a working all summer just to try to earn a dollar

돈 벌기 위해 여름 내내 일하는 거에 대해

Well, time I called my baby try to get a date

데이트하려고 애인을 불렀는데

My boss says, "no dice, son, you gotta work late"

 사장이 말했지 안 돼, 늦게까지 일해야 돼

Sometimes I wonder what I'm a gonna do

가끔 난 내가 뭘 할 건지 모르겠어

But there ain't no cure for the summertime blues

하지만 이 여름 블루스에 대한 해결책은 없어

 

Oh, well my Mom and Poppa told me, son, you gotta make some money

엄마 아빠는 말하지 "돈 벌어야지

if you want to use the car to go ridin' next Sunday

다음 주 일요일에 차타고 나가려면

Well, I didn't go to work told the boss I was sick

난 출근하지 않았고 사장에게 아프다고 말했어

Well, you can't use the car 'cause you didn't work a lick

"넌 일을 한 시간도 안 했으니 차를 사용할 수 없어"

Sometimes I wonder what I'm a gonna do

가끔 난 내가 뭘 할 건지 모르겠어

But there ain't no cure for the summertime blues

하지만 이 여름 블루스에 대한 해결책은 없어

 

I'm gonna take two weeks gonna have a fine vacation

난 멋진 휴가를 보내기 위해 2주가 필요하다고

I'm gonna take my problem to the United Nations

내 문제를 UN에 상정할거야

Well, I called my congressman 

난 국회의원에게 전화했지 

And he said,"whoa I'd like to help you son but you're too young to vote

그러자 그는 “자네를 돕고 싶지만, 자네는 너무 어려 투표권이 없군”이라고 말했어 

Sometimes I wonder what I'm a gonna do

가끔 난 내가 뭘 할 건지 모르겠어

But there ain't no cure for the summertime blues

하지만 이 여름 블루스에 대한 해결책은 없어

  

  

[1950's/1958] - C'mon Everybody - Eddie Cochran 

[1960's/1960] - Three Steps To Heaven - Eddie Coch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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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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