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親親1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 Fred Astaire & Ginger Rogers / 1937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는 조지 거쉰(George Gershwin, 18980926 ~ 19370711)과 조지의 형 아이라 거쉰(Ira Gershwin, 18961206 ~ 19830817)이 마크 샌드리츠(Mark Sandrich) 감독의 1937년 영화 를 위해 만든 곡이다. US 영화협회(AFI) 선정 '100년간 최고의 영화 주제가 100곡' 중 34위를 차지했다. 영화에서는 기자들을 피해 센트럴 파크로 숨어든 프레드 아스테어(Fred Astaire, 18990510 ~ 19870622)와 진저 로저스(Ginger Rogers, 19110716 ~ 19950425)가 의자에 앉아 가사 부르고 간주 부분에서는 롤러스케이트를 탄다. 대부분이 그렇듯 개인적으로도 프레드와.. 2021.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