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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3

자유롭게 - 김광석 / 1994 자유롭게는 김광석(19640122 ~ 19960106)이 서해순과 함께 제작해 1994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김광석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조동익이 편곡을 맡았고 이 곡을 특징짓는 트럼펫은 이주한이, 드럼은 김영석이 연주했다. 김광석 사후에 나온 에세이집 에서 김광석은 “내 딸이 처음 본 얼굴은 의사가 아니라 나였다. 내가 딸을 직접 받아냈기 때문이다. 의사는 출근 전이었고 간호사는 무슨 준비하러 간다고 나간 사이에 내가 아이를 받아냈다. 아주 놀라웠다. 아! 사람이 이렇게 태어나는구나. 그 놀라운 광경은 괴기영화보다 더했다. 참 신기했다. 사람이 태어나는 게..... 놀라가지고 멍청하게 있다가 밖에 나갔는데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도 쉽게 안 보였다. 잘 생겼건, 못 .. 2020. 1. 12.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 1995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은 싱어 송 라이터 이정선이 만든 곡으로 이정선이 1985년에 발표한 앨범 에 수록된 곡이다. 하지만 이 곡이 크게 히트한 것은 김광석이 1995년 발표한 리메이크 모음집 2탄인 에 수록되면서부터였다. 김광석 외에도 동물원, 위일청, 프롬 등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김광석은 2013년 출판한 에세이집 에서 이 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노래는 원래 이정선씨가 만들고 취입한 곡입니다. 제가 십년 전쯤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노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착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함부로 대하고 약속 시간에 늦게 나와도 늘 미소로 맞아주었습니다. 그가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팔아도 따듯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참다못해 처음으로 울어버렸습니다.. 2015. 11. 18.
사랑했지만 - 김광석 / 1991 사랑했지만은 김광석이 1991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광석의 대표곡 중 한 곡이다. KBS 2 에서 정동하, 남우현이, MBC 에서 김경호, 김연우, 김범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MBC 에서 남주희, 이태권 등이 불렀다. 이 외에도 정수라, 김바다, 박승화, 에일리 등이 불렀고 M.net 준우승자인 박시완이 2014년 발표한 다만 그대를에서 이 곡을 샘플링 했다. 2014년 에선 스웨덴 가수 안드레아스 샌드런드(Andreas Sandlund)가 작곡자인 한동준과 1, 2절을 나눠 불렀고 영어로 리메이크 했다. 한동준은 2009년 음악취향 Y와의 인터뷰에서 “만들기는 내가 부르려고 만들었지만 광석이가 녹음하러 SM 녹음실에 왔다가 데모 뜨려고 내가 부르.. 201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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