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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3

사랑했지만 - 김광석 / 1991 사랑했지만은 김광석(19640122 ~ 19960106)이 1991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의 타이틀곡으로 멜론 연말결산 25위를 기록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광석의 대표곡 중 한 곡으로 커버 버전만 꼽아도 그 인기를 알 수 있다. KBS 2 에서 정동하, 남우현이, MBC 에서 김경호, 김연우, 김범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MBC 에서 남주희, 이태권 등이 불렀다. 이 외에도 정수라, 김바다, 박승화, 에일리 등이 커버했고 M.net 준우승자인 박시완이 2014년 발표한 다만 그대를에서 이 곡을 샘플링 했다. 2014년 에선 스웨덴 가수 안드레아스 샌드런드(Andreas Sandlund)가 한동준과 1, 2절을 나눠 불렀고 영어로 리메이크 했다. 작곡자인 한동준은 2009년 음악.. 2021. 6. 22.
자유롭게 - 김광석 / 1994 자유롭게는 김광석(19640122 ~ 19960106)이 서해순과 함께 제작해 1994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김광석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조동익이 편곡을 맡았고 이 곡을 특징짓는 트럼펫은 이주한이, 드럼은 김영석이 연주했다. 김광석 사후에 나온 에세이집 에서 김광석은 “내 딸이 처음 본 얼굴은 의사가 아니라 나였다. 내가 딸을 직접 받아냈기 때문이다. 의사는 출근 전이었고 간호사는 무슨 준비하러 간다고 나간 사이에 내가 아이를 받아냈다. 아주 놀라웠다. 아! 사람이 이렇게 태어나는구나. 그 놀라운 광경은 괴기영화보다 더했다. 참 신기했다. 사람이 태어나는 게..... 놀라가지고 멍청하게 있다가 밖에 나갔는데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도 쉽게 안 보였다. 잘 생겼건, 못 .. 2020. 1. 12.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 1995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은 싱어 송 라이터 이정선이 만든 곡으로 이정선이 1985년에 발표한 앨범 에 수록된 곡이다. 하지만 이 곡이 크게 히트한 것은 김광석이 1995년 발표한 리메이크 모음집 2탄인 에 수록되면서부터였다. 김광석 외에도 동물원, 위일청, 프롬 등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김광석은 2013년 출판한 에세이집 에서 이 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노래는 원래 이정선씨가 만들고 취입한 곡입니다. 제가 십년 전쯤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노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착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함부로 대하고 약속 시간에 늦게 나와도 늘 미소로 맞아주었습니다. 그가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팔아도 따듯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참다못해 처음으로 울어버렸습니다.. 201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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