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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3

여름 안에서 - 듀스(Duex) / 1994 여름 안에서는 듀스(Duex)가 1994년 9월에 발표한 2.5(2집과 3집 사이의 비정규라는 뜻으로)집 에 수록한 곡으로 당시의 인기는 잔잔했으나 이후 점점 여름 노래들 중의 한 곡으로 꾸준하게 사랑받으며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1998년 언타이틀, 2003년 서연, 2007년 안녕바다, 2013년 소진과 지조, 2020년 멋진녀석들, 싹쓰리, 폴킴 등이 커버 버전을 발표했고 김범수가 2011년 MBC 에서, 진영과 신용재가 2016년 MBC 에서 불렀다. 싹쓰리의 인기에 대해서 이현도는 SNS에 “여름 안에서 수익의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흐뭇해요.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싹쓰리 있어"라고 표현을 했다. 이현도가 만들고 프로듀서를 맡아 편곡을.. 2020. 7. 30.
친구에게 - 이현도 / 1996 친구에게는 듀스(Deux) 출신의 대한민국 뮤지션 이현도가 1996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1995년 11월 20일 세상을 떠난 친구이자 듀스의 반쪽 이였던 아르헨티나 뮤지션 김성재를 위해 만든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성재에게 바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첫 홍보곡이었던 사자후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범에는 이 곡 외에도 약 10초간의 침묵을 트랙으로 만든 성재를 위한 고요함이 있다. 컴필레이션 앨범 에도 수록했다. 이현도가 저서 에서 밝힌 이 곡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식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룰라의 작업을 마치고 이틀 후 바로 작업에 들어갔어요. 음반사와 약속한 기한까지는 불과 두 달여 밖에 남지 않았을 때죠. 나머지 곡들을 급하게 작업해야 했지만 친구에게를 먼저 .. 2019. 11. 19.
말하자면 - 김성재 / 1995 듀스(Deux)의 해체는 전략적인 것이었다. 이현도는 2013년 MBC 에 나와 “저는 프로듀서로서, 성재는 엔터테이너로써 독립하는 게 훨씬 더 낫다는 생각에 팀을 해체함으로써 서로가 더 전문적인 길을 함께 가기 위한 것이었어요. 저는 프로듀서로서의 브랜드를 갖고 싶었죠. 작전상 해체였어요”라고 말했고 M.net 에서는 "아이돌 생활의 염증과 한계를 느꼈고 당시 소속사를 나와 나의 색깔을 고집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현도의 자서전 란 책에서 “나는 내 음악을 하고 싶은데 기획사 측에서 음반 판매와 직결 시켜 새로운 시도보다는 안정적으로 판이 팔릴 수 있는, 소위 '대중적인 음악'을 요구하는 것이나 소위 일류 댄스가수이면서도 변변한 연습실 하나 없는 것 등이 우리에게 제약 이었어요... 201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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