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래이션이 들어간 연주곡1 Monaco (28º À L'Ombre) - Jean-François Maurice / 1978 Monaco (28º À L'Ombre)는 프랑스 출신의 뮤지션 장 프랑소와 모리스(Jean-François Maurice)가 1978년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국내에선 간단히 모나코로 부르고 있다. 곡은 장과 디디에르 바벨리비엔(Didier Barbelivien)이 가사를, 마우로 지오다니(Mauro Giordani), 살레르모(Salermo), 스퀴드 A(Squid A) 등이 곡을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이본 리올란드(Yvon Riolland)가 맡았다. 1990년대 초반에 국내에서 음반이 발매 되면서 다시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1999년 MBC 라디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 중 94위를 차지했다. 가사는 아무도 없는, 뜨거운 모나코의 해변에 있는 나무 그늘 아래서 휴양을 .. 2017.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