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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음악2

나성(羅城)에 가면 - 세샘트리오 / 1978 나성(羅城)에 가면은 전항, 홍신복(후에 전언수), 권성희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삼인조 혼성 보컬밴드 세샘트리오가(세개의 맑은 샘이란 뜻)가 1978년 발표한 보사노바 스타일의 곡으로 작곡가 길옥윤(19270222 ~ 19950317)의 작품이다. 권성희는 2015년 YTN 사이언스와의 인터뷰에서 업소에서 라틴음악을 연주하던 자신들을 보고 길옥윤이 곡을 주고 싶다고 말해 녹음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권성희는 같은 인터뷰에서 대학생으로 업소에서 노래 아르바이트를 하던 자신을 보고 전항이 트리오 로스 판초스(Trio Los Panchos), 로스 트레스 디아만테스(Los Tres Diamantes) 등 라틴 음악가들의 음악을 들려주며 라틴 음악을 할 계획인데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 2021. 12. 2.
Quizás, Quizás, Quizás - Bobby Capó / 1947 Quizás, Quizás, Quizás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미국 뮤지션 바비 카포(Bobby Capó, Félix Manuel Rodríguez Capó)가 1947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은 곡이다. 영어 버전의 제목은 Perhaps Perhaps Perhaps로 쿠바 태생의 미국 뮤지션 데지 아나즈(Desi Arnaz)가 이듬해 처음 발표했다. 원곡과는 상관이 없다. 국내에서 유명한 버전은 낫 킹 콜(Nat King Cole)의 버전으로 왕가위(王家衛) 감독의 2000년 영화 에 사용되었다. 국내에선 심수봉이 번안해 불렀다. 곡은 쿠바 뮤지션 오스발도 파레스(Osvaldo Farrés)가 만들었다. 오스발도는 쿠바의 영부인 메리 타레로 세라노(Mary Tarrero-Serrano)에게 영감을 받아 .. 2017.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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