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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스푼풀4

Did You Ever Have To Make Up Your Mind? - The Lovin’ Spoonful / 1965 Did You Ever Have To Make Up Your Mind?는 러빙 스푼풀(The Lovin’ Spoonful)이 1965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2위, US 2위, 연말결산 56위 등을 기록했다. US에서는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의 Paint It Black에 막혀 1위에 오르지 못했다. 존 세바스찬(John Sebastian)이 만들고 에릭 제이콥슨(Erik Jacobse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존은 밴드를 결성하기 전 여름캠프에서 상담원으로 일할 때 만났던 자매에게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하지만 두 자매가 존에게 관심을 가졌다거나 서로가 썸을 탔던 것은 아니고 존이 상상으로 가사를 만들었다. 가사는 두 명의 여자 사이에서 누구를 택할지 고민하는 .. 2020. 11. 26.
Do You Believe In Magic? - The Lovin' Spoonful / 1965 Do You Believe In Magic은 러빙 스푼풀(The Lovin' Spoonful)이 1965년 발표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캐나다 3위, US 9위, 연말결산 89위 등을 기록했다. 1976년 존 멜렌켐프(John Mellencamp)가, 1977년엔 숀 캐시디(Shaun Cassidy)가 커버했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년 216위, 2010년엔 218위에 올랐다. 존 세바스찬(John Sebastian)이 만들고 에릭 제이콥슨(Eric Jacobse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인트로에 전동하프로 사용되어 음악계에 큰 인상을 남겼다. 존은 모조와의 인터뷰에서 “마사 & 더 반델라스(Martha & The Vandellas)의 Heat Wave를.. 2020. 10. 11.
Summer In The City - The Lovin' Spoonful / 1966 Summer In The City는 US 록밴드 러빙 스푼풀(The Lovin' Spoonful)이 1966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2020. 7. 22.
Butchie’s Tune - The Lovin' Spoonful / 1966 Butchie’s Tune은 러빙 스푼풀(The Lovin‘ Spoonful)이 1966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다음 앨범의 1위곡 Summer In The City의 B면으로 사용되어 많이 알려진 곡이다. 사월과 오월이 욕심 없는 마음으로 번안해 불렀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Michelangelo Antonioni) 감독의 1966년 작품 에 사용되었다. 보컬의 존 세바스찬(John Sebastian)과 베이스의 스티브 브룬(Steve Broone)이 만들었다. 드럼을 맡고 있던 조 버틀러(Joe Butler)는 댓에릭알퍼와의 인터뷰에서 “알퍼트 호텔에 있던 어떤 여자에 관한 노래예요. 너무 긴 얘기라서 설명하지 못하지만”이라고 말했다. 상대방과 빨리 정을 떼고 싶은 화자의 .. 2017.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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