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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3

누구의 노래일까 - 민해경 / 1980 누구의 노래일까는 대한민국 가수 민해경이 1980년 발표한 곡으로 1981년 내놓은 데뷔 앨범에 수록했다. 박건호(19490219 ~ 20071209)가 작사, 이범희가 작곡했다. 이범희의 데뷔작이다. 두 번째 앨범 이후에 수록한 버전은 좀 더 경쾌하고 bpm이 좀 더 빠르게 편곡이 되었다. 그리고 민해경의 허밍을 뺐다. 박건호는 저서 에서 이 곡의 창작에 대해 "1980년 여름이였어요. 코리아뮤직의 사장 이명순씨가 훼밀리 프로덕션의 대표로 있을 때 신인가수를 소개받았습니다. 눈이 왕방울만한 그녀는 연습실에서 기타를 치며 아침이슬을 부르고 있었죠. 기타 솜씨는 엉성했어요. 그녀가 민해경이었습니다. 그날 이대표에게 KBS에서 주최하는 서울가요제에 출품할 곡을 부탁받았고 이 곡을 만들었어요. 이대표는 무척 .. 2021. 5. 26.
잊혀진 계절 – 이용 / 1982 잊혀진 계절은 바람이려오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데뷔한 이용이 1982년 발표한 에 수록된 곡이다. 당시 조용필의 아성을 물리치고 KBS, MBC 등을 비롯해 국내에 있는 모든 상을 싹쓸이 했고 이형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했다. 아직도 10월이면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는 곡이고 이용은 여러 인터뷰에서 지금도 이 곡 때문에 10월에 행사가 많다고 말했다. 당시 마이크로 두 손으로 꼭잡고 "슬퍼유~"로 들리게 불러 그 애잔함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범수, 마야, 박강성, 서영은, 영웅재중, 화요비 등 아주 많은 가수들이 커버했고 아이유가 2013년 KBS 2TV 에서, 국카스텐이 2012년 MBC 에서, 레이나가 2015년 MBC 에서, 2016년 남경주가 KBS 2TV 에서 불.. 2017. 10. 31.
풀잎이슬 - 정수라 / 1984 풀잎 이슬은 정수라가 1984년 발표한 2집 수록곡이다. 박건호 작사, 김희갑 작곡의 곡으로 1984년 KBS 가사대상에서 박건호가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박건호는 최혜영의 그것은 인생, 오방희의 무궁화 등과 함께 3곡이 후보에 올라 있었다. 박건호가 1994년 발간한 저서 에서 이 곡에 대해 말한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원래 풀잎이슬은 멜로디만 있고 가사는 없는 작품이었다. 정수라가 2집을 준비할 때였다. 아직 가사도 없는 김희갑 선생의 멜로디 몇 개를 그냥 먼저 반주녹음을 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곡이었다. 나는 이 곡을 녹음하던 날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오늘도 떠오른 아침 해는 치악산 산마루에 걸렸는데’라는 가사와 함께 ‘치악산’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러나 막상 녹음을 해놓고 보니 치악.. 201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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