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1 오늘도 난 - 이승철 / 1996 오늘도 난은 이승철이 1996년 발표한 5집 의 수록 곡으로 발표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음악사이트 멜론의 1997년 결산에서 26위를 차지했다. 가사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빈자리를 느끼며 후회하고 허전해 한다는 내용이다. 발라드 일색인 이승철의 공연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몇 안 되는 곡이다. 앨범에는 클럽 버전이 따로 있고 앞 부분에는 당시 유행하던 자메이카 랩이 사용되었다. 당시 이승철은 두 팀의 댄싱팀을 운영했는데 오늘도 난과 같은 댄스 곡을 부를 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캐스팅한 4명의 남녀 댄서가 미래로 1이란 이름으로 함께 했다. 2016년 MBC 에서 빅스의 레오가 불렀다. 곡을 만든 윤일상은 2012년 출간한 저서 에서 이 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빠르게 작업을 끝낸 곡이 바로 오.. 2015. 12.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