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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5

Boat On The River – Styx / 1979 Boat On The River는 스틱스(Styx)가 1979년 발표한 9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서 큰 인기를 누렸고 국내에서도 나름대로 사랑을 받았다. 타미 쇼(Tommy Shaw)가 만들고 보컬을 맡았다. 타미가 만돌린을,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이 아코디온과 백업 보컬을, 척 파노조(Chuck Panozzo)가 더블 베이스를, 존 파노조(John Panozzo)가 탬버린과 베이스드럼을, 제임스 영(James Young)이 어쿠스틱 기타를 각각 연주했다. 타미는 2017년 스매싱과의 인터뷰에서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었던 만돌린을 샀어요. 그리고 집으로 가져와서 ‘난 기타 연주자니까 연주할 수 있을 거야’라고 자기최면을 걸었죠. 완전히 다.. 2018. 7. 12.
The Best Of Times – Styx / 1981 The Best Of Times는 스틱스(Styx)가 1981년 발표한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캐나다 1위, 미국 3위, 영국 42위 등에 올랐다.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이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이 곡의 멜로디는 앨범의 A.D. 1928과 A.D. 1958에 사용된다. 데니스 듀간(Dennis Dugan) 감독의 1999년 영화 에 사용되었다. 2017080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Tonight's the night we'll make history, honey, you and I 오늘밤이 우리가 역사를 만들 밤이야, 너와 내가 And I'll take any risk to tie back the hands of time 시간의 침.. 2017. 8. 6.
Love At First Sight – Styx / 1990 Love At First Sight은 스틱스(Styx)가 1990년 발표한 1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캐나다 20위, 미국 25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스틱스의 마지막 미국 차트 진입곡이다. 글렌 버트닉(Glen Burtnik),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 제임스 영(James "J.Y." Young)이 만들었고 데니스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글렌은 기타와 작곡실력을 인정받아 타미 쇼(Tommy Shaw)의 탈퇴로 빈자리를 꿰찼다. 가사는 첫 눈에 반했지만 지금은 멀어진 상대방의 마음을, 화자가 미련을 갖고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17080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Driving past your house again I feel th.. 2017. 8. 5.
Come Sail Away - Styx / 1977 Come Sail Away는 스틱스(Styx)가 1977년 발표한 7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8위, 캐나다 9위에 올랐다. 국내에선 들국화가 1986년 발매한 라이브 앨범에 수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곡은 팀에서 보컬과 키보드를 맡고 있던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이 만들었다. 데니스는 이 곡을 만들 때 지루하게 유지되고 있던 인기 전선의 틀을 깨고 싶어 했고 그로 인해 많이 우울해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결국 이 곡의 인기로 인해 데니스가 원하는 좀 더 높은 인기의 단계로 상승했다. 이 곡의 후반부는 외계인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이 곡이 나올 당시는 조지 루카스(George Lucas) 감독의 로 인해 외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시기여서 이런 가사를 많은 팬들이 .. 2017. 2. 16.
Babe - Styx / 1979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abe는 미국 록 밴드 스틱스(Styx)가 1979년 발표한 에 수록되어 이듬해 캐나다와 미국 1위, 영국 6위에 오른 곡이다. 이들에게 있어 미국에선 유일한 1위곡이고 영국에선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한 곡이다.   곡은 보컬을 맡고 있던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이 자신의 부인을 위해 만든 곡이다. 원래는 개인적으로 만든 곡이라 발표하지 않으려 했고 데니스의 부인도 만류했으나 리듬 기타를 맡고 있던 제임스 영(James Young)과 리드 기타를 맡고 있던 타미 쇼(Tomm.. 201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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