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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옹2

청춘 - 산울림 / 1981 청춘은 대한민국 록밴드 산울림이 1981년 발표한 7번째 스튜디오 앨범 수록곡으로 리더인 김창완이 만든 곡이다. 2015년 신원호 연출의 tvN 드라마 의 주제가 중 한 곡으로 사용되어 김필과 김창완이 함께 불렀고 MBC 에서 신봉선과 슬옹이 함께 불렀다. 이 곡은 김창완이 27살 되던 해인 1981년 아들 돌날에 만든 것이다. 김창완은 이 날 “이렇게 청춘이 가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김창완은 2006년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특별히 아끼는 곡을 꼽아 달라는 말에 “어떤 곡이 좋으냐면, 나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는 곡이 예요. 청춘,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아니 벌써... 등등 도대체 어떻게 그런 멜로디를 떠올렸을까, 그거 언제 만들어진 거지? 하고 생각해보면 나도 몰라요. 의도를 .. 2017. 3. 5.
Infant - 클래지 / 2012 기악의 발전과 함께 가사를 입히지 않은 연주음악이 주도권을 갖는 일이 가능해졌듯이 전자음악 또한 보컬을 부차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보컬이 필요하더라도 음악에 있어 보조가 되지, 처럼 보컬이 메인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전자음악은 아이돌과 잘 어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로 시작되는 힙합 혁명과 H.O.T.로 시작되는 아이돌의 역사와 필연적으로 같이 간다. 절대적으로 고음이 강한 보컬보다는 보컬의 음색이 다양할수록 좋고, 언제든 대체 가능한 인력으로 바꿔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최근 몇 년간 가요시장을 지배한 아이돌 뒤에는 박진영, 테디, 용감한 형제들, 신사동 호랑이, 켄지, 조영수 등과 같이 전자음악의 편곡에 능한 작곡가들이 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이들의 음악은 보컬을 전자음 속에 가릴 수 있다는.. 201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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