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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음악4

Still Got The Blues – Gary Moore / 1990 Still Got The Blues (For You)는 아일랜드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Gary Moore)가 1990년 발표한 동명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영국 31위, 미국 97위에 올랐고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9년 MBC 라디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 중 150위로 선정되었다.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2013년 게리를 트리뷰트하는 의미에서 이 곡을 커버했다. 곡은 게리가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이안 테일러(Ian Tayler)와 공동으로 맡았다. 게리의 연주 기타는 레스 폴 스탠다드다. 게리는 “1980년 씬 리지(Thin Lizzy)를 떠나 지 포스(G-Force)란 밴드에 있었어요. 그리고 솔로로 독립했죠. 공연 준비를 하며 의상실에 앉아 있었는데 문득 제가 블루.. 2017. 9. 17.
Little Bird – Lisa Hannigan / 2011 Little Bird는 아일랜드 출신의 뮤지션 리사 해니건(Lisa Hannigan)이 2011년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의 수록곡이다. 에이슬링 월시(Aisling Walsh) 감독의 영화 에 사용 되었다. 리사가 만들고 프로듀서는 조 헨리(Joe Henry)가 맡았다. 가사는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와의 이별 후에 둘 만이 알 수 있는 언어들로 표현한 것 같다. 이별 뒤의 메마른 일상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작은 새를 통해 느끼는 상대를. 20170804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our heart sings like a kettle네 맘은 주전자같이 노래하고And your words, they boil away like ste.. 2017. 8. 4.
Whiskey In The Jar - Thin Lizzy / 1972 Whiskey In The Jar는 씬 리지(Thin Lizzy)가 1972년 발표한 싱글로 아일랜드에서 1위에 올랐고 영국에선 6위까지 올랐다. 멤버들은 B면의 Black Boys On The Corner를 A면으로 하려고 했으나 회사가 이 곡을 A면으로 정했다. 씬 리지 전에 더블리너스(Dubliners)가 발표해 인기를 끌었고 이후에도 포그스(The Pogues), 그레이트풀 데드(Greatful Dead), 스모키(Smokie), 메탈리카(Metallica) 등 셀 수 없이 많은 팀들이 불렀다. 아주 다양한 버전의 가사가 있는데 록계에서는 대부분 씬 리지의 버전을 커버한다. 이 곡은 아일랜드에서는 잘 알려진 민속 음악이다. 원래 있는 가사와 멜로디에 에릭 벨(Eric Bell), 브라이언 다우니(.. 2017. 6. 29.
No Matter What - Boyzone / 1998 No Matter What은 보이존(Boyzone)이 1996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1위에 오르며 유럽 전역에서 크게 히트했다. 특히 영국에선 아일랜드 밴드 역사상 영국에서 최고로 많이 팔린 싱글로 기록되며 연말결산 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선 51위까지 올랐다. 이듬해 개봉한 로저 미첼(Roger Michell) 감독의 에 삽입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테이션(Station)의 2019년 곡 너를 위한 멜로디가 좀 심하게 레퍼런스 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곡은 원래 브라이언 포브스(Bryan Forbes) 감독의 1961년 작품인 란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에 등장하는 곡이다. 곡은 뮤지컬의 음악을 맡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 짐.. 2017.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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