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릭 클랩튼17

Brown Sugar - The Rolling Stones / 1971 Brown Sugar는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가 1971년 발표한 영국 9번째, 미국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캐나다 1위, 아일랜드, 영국 2위 등을 기록했다. 블루스 스타일의 기타 리프와 혼 섹션의 대결이 흥미롭는 평가를 받으며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중 2004년 490위, '역대 최고의 기타 음악' 5위 등에 올랐다. 미국 싱글의 B면은 Bitch, 영국은 Bitch와 라이브로 해석한 척 베리(Chuck Berry)의 Let It Rock이다. 1969년 12월에 녹음했지만 전소속사와의 저작권 문제로 발표가 무기한 미루어졌다가 이들이 레이블 롤링 스톤즈 레코드를 만든 후에 내놓은 첫 싱글이 되었다. 처음 녹음한 버전이 워낙 훌륭하다.. 2019. 4. 20.
Running On Faith – Eric Clapton / 1989 Running On Faith는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1989년 발표한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제리 린 윌리암스(Jerry Lynn Williams)가 만들고 루스 타이텔맨(Russ Titelma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마지막 가사가 주제다. 그걸 위해 믿음(혹은 신앙)도 갖는 거고. 가사의 느낌을 Running On Empty에서 가져온 것 같다. 2017112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Lately, I have been running on faith요즘 난 믿음 위를 달려What else can a poor boy do?불쌍한 남자가 다른 뭘 할 수 있겠어?But my world will be right when love comes .. 2017. 11. 25.
Change The World – Eric Clapton / 1996 Change The World는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1996년 발표한 곡으로 같은 해 개봉한 존 터틀타웁(Jon Turteltaub) 감독의 영화 O.S.T 수록곡이다. 미국 5위, 캐나다 10위, 영국 18위 등을 기록했다. 그래미 올해의 노래, 올해의 녹음, 최우수 남자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1999년 MBC 라디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 중 153위로 선정되었다. 곡은 토미 심즈(Tommy Sims)와 고든 케네디(Gordon Kennedy), 웨인 커크패트릭(Wayne Kirkpatrick)이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베이비페이스(Kenneth "Babyface" Edmonds)가 맡았다. 에릭보다 몇 달 전 위노나 저드(Wynonna Judd)가 처음 발표.. 2017. 9. 18.
Still Got The Blues – Gary Moore / 1990 Still Got The Blues (For You)는 아일랜드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Gary Moore)가 1990년 발표한 동명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영국 31위, 미국 97위에 올랐고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9년 MBC 라디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 중 150위로 선정되었다.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2013년 게리를 트리뷰트하는 의미에서 이 곡을 커버했다. 곡은 게리가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이안 테일러(Ian Tayler)와 공동으로 맡았다. 게리의 연주 기타는 레스 폴 스탠다드다. 게리는 “1980년 씬 리지(Thin Lizzy)를 떠나 지 포스(G-Force)란 밴드에 있었어요. 그리고 솔로로 독립했죠. 공연 준비를 하며 의상실에 앉아 있었는데 문득 제가 블루.. 2017. 9. 17.
Let It Grow - Eric Clapton / 1974 Let It Grow는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1974년 발표한 두 번째 솔로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에릭이 만들고 톰 다우드(Tom Dow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한 이본 엘리먼(Yvonne Elliman)이 백업보컬을 맡았고 에릭은 도브로를 연주했다. 싱글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멜로디컬한 해서 국내에서 한 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릭은 2008년 출간한 자서전에서 무의식적으로 레드 제플린(Led Zepplin)의 Stairway To Heaven을 베꼈다고 밝혔다. 원문은 “it was several years before I realized that I had totally ripped off ‘Stairway to Heaven,’ the famous Zeppelin a.. 2017. 4. 24.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 1977 2016. 3. 3.
Here Comes The Sun - The Beatles / 1969 2016. 2. 8.
왜 에릭 클랩튼의 별명은 슬로우핸드일까?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별명은 슬로우핸드(slowhand)다. 이 이유에 대해 국내에서 에릭을 소개하는 글들을 보면 ‘기타의 테크닉이 뛰어나서’라든가 ‘느린 블루스를 잘 쳐서’라든가 하는 이유들을 대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에릭은 야드버즈(Yardbirds) 시절 속주기타리스트로 명성을 날렸다. 그래서 이 별명과는 특히 잘 어울리지 않는다. 이는 공연 중 에릭의 습관 때문에 생긴 것이다. 대개 공연 중에 기타가 망가지거나 기타를 바꿀 때 이미 튜닝이 다 된 기타를 매니저가 들고 오거나 공연 전에 뮤지션이 세팅을 미리 다 해놓고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에릭은 그렇게 하지 않고 매니저가 새 기타를 가져오면 관객들을 앞에 두고 그 자리에서 튜닝을 시작하고 연습곡을 친다. 이 시간이 .. 2014. 6.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