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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제가61

Over The Rainbow - Judy Garland / 1939 Over The Rainbow는 US 영화배우 쥬디 갈란드(Judy Garland, 19220610~ 19690622)가 1939년 발표한 곡으로 빅터 플레밍(Victor Fleming) 감독의 1939년 영화 의 주제가다.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고 AFI 선정 영화 100년 최고의 주제가 100선에, RIAA 선정 세기의 노래 등에 포함되었다. 셀 수 없이 많은 가수들이 커버 했다. 일단 US에서 히트한 버전으로만 살펴보면 1939년 글렌 밀러(Glen Miller)의 버전이 1위, 빙 크로스비(Bing Crosby)의 버전이 2위, 1969년 디멘션즈(The Dimensions)의 버전이 16위, 2006년 12위에 오른 캐서린 맥피(katherine McPhee), 2012년 96위에 오른 니콜라.. 2021. 2. 10.
Body Rock - Maria Vidal / 1984 Body Rock은 마르첼로 엡스타인(Marcelo Epstein) 감독의 1984년 영화 의 주제곡으로 US 싱어 송 라이터 마리아 비달(Maria Elena Vidal)이 불러 US 48위, 댄스 8위, UK 11위 등을 기록했다. 곡은 존 베티스(John Bettis)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가 만들고 실베스터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당시 애드리안 라인(Adrian Lyne) 감독의 , 조엘 실버그(Joel Silberg) 감독의 과 같은 영화들이 히트하면서 춤 영화에 대한 시장성이 커지자 로렌조 라마스(Lorenzo Lamas) 등 남미계 배우들로 구성해 브레이킹 댄스를 소재로 해서 댄서들 중심의 캐릭터로 영화다. 음반이 나오자마자 우리나라 라디오에서 소개되기는 했는데 영화의.. 2020. 11. 11.
America - Leonard Bernstein & Stephen Sondheim / 1961 America는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희곡 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뮤지컬 의 한 곡이다. 가사는 스티븐 손드하임(Stephen Sondheim)이, 멜로디는 레오나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이 만들었다. 스페인 기타와 라틴 리듬과 퍼커션을 사용해 3/4박자와 6/8 박자가 섞여 있는 복합박자를 만들어 낸 것으로 유명하다. 2004년 미국 영화협회(AFI)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음악 100곡' 중 35위에 올랐다. 3/4박자와 6/8 박자는 8마디동안 계속 진행되며 이 곡을 독특하게 만든다. 당시에는 이런 리듬을 헤미올라(hemiola) 또는 하바네라(habanera)라고 불렀다. 하지만 헤미올라처럼 2마디와 3마디가 겹치는 형태도 아니고 뮤지컬 2020. 11. 9.
She's Like The Wind - Patrick Swayze / 1987 She's Like The Wind는 US 영화배우 패트릭 스웨이즈(Patrick Swayze, 19520812 ~ 20090914)가 1987년 발표한 곡으로 같은 해 개봉한 에밀 아르돌리노(Emile Ardolino) 감독의 영화 에 수록되어 US 3위, AC 1위, 연말결산 40위, 캐나다 4위, 아일랜드 4위, UK 17위 등을 기록했다. 2007년 루미디(Lumidee)와 토니 선샤인(Tony Sunshine)이 리메이크 해 US 43위에 올랐다. 패트릭과 스테이시 위델릿츠(Stacy Widelitz)가 만들고 마이클 로이드(Michael Lloy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후반부에 들리는 여성의 코러스는 당시 스테이시의 여자친구였던 웬디 프레이저(Wendy Fraser)다. 웬디는 데모를 불렀다.. 2020. 10. 6.
Yesterday Yes A Day - Jane Birkin / 1977 Yesterday Yes A Day는 UK 출신의 프랑스 뮤지션 제인 버킨(Jane Birkin)이 1977년 발표한 곡으로 쥐스트 자갱(Just Jaeckin) 감독의 같은 해 영화 에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당시 제인의 애인이었던 세르쥬 갱스부르(Serge Gainsbourg, 19280402 ~ 19910302)가 이 곡을 포함한 영화 전체의 곡을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장-피에르 새바(Jean-Pierre Sabar)가 연주를 총괄했다. 가사는 외로운 삶던 화자가 우연히 자신의 외로움을 알아주는 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화자는 마지막에 자신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게 외롭게, 사랑도 없이 산다는 걸 알고 더 이상 어제와 같은 틀에 박힌 삶을 오늘부터는, 그.. 2020. 7. 23.
소주 한잔 - 최우식 / 2019 소주 한잔(A Glass Of Soju)은 영화배우 최우식이 2019년 발표한 곡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엔딩곡이다. 2020년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 탈락했다.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생충에서 제가 부른 소주 한잔이.. 여기에.. 치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봉준호감독이 작사하고 천재 뮤지션으로 각광받는 정재일이 작곡을 맡았다. 정재일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봉감독님께서 관객들이 ‘소주 한잔 하고 싶다’는 쓸쓸한 감정으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여러 음악들을 생각하다가 감독님이 좋아하는 록밴드 퀸(Queen)처럼 만들어 보자고 하셔서 가사가 있는 노래를 짓기로 했죠. 감독님께 직접 부탁드렸더니 노래는 잘 못한다면서(웃음) ‘최우식이 .. 2020. 2. 18.
A Thousand Years - Christina Perri / 2011 A Thousand Years는 크리스티나 페리(Christina Perri)가 2011년 발표한 곡으로 빌 콘돈(Bill Condon) 감독의 영화 수록곡이다. 아일랜드 7위, 영국 11위, 미국 31위, 캐나다 70위, 미국 연말결산 87위 등을 기록했다. 2019년 JTBC 하이라이트 부분에 사용되었다. 크리스티나와 데이빗 하지스(David Hodges)가 만들고 알렉산드라 파츠사바스(Alexandra Patsava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나는 “애틀랜틱이 영화의 작곡을 맡았어요. 그리고 그들이 저에게 와서 영화를 보고 곡 하나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죠. 저에게 기회를 준 건 제가 얼마나 팬인지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영화를 보러 가서 맨 앞좌석에 앉아 내내.. 2019. 9. 27.
After All - Cher & Peter Cetera / 1989 After All은 셰어(Cher)가 1989년 발표한 19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5위, 미국 6위, 아일랜드 24위, 영국 84위, 미국 AC 1위, 미국 연말결산 79위 등을 기록했다. 62회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으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의 Under The Sea가 받았다. 딘 피치포드(Dean Pitchford)가 작사를, 톰 스노우(Tom Snow)가 작곡을 했고 피터 얘셔(Peter Ashe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피터 세트라(Peter Cetera)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다. 하지만 둘은 따로 녹음했고 이후에도 같이 공연장에서 만난 적은 한 번도 없다. 심지어 뮤직비디오조차 없다. 아마도 스케줄을 전혀 맞출 수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각자의 공연에서 셰어.. 2019. 7. 2.
The Third Man Theme - Anton Karas / 1949 The Third Man Theme(혹은 The Harry Lime Theme)은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출신의 치터 연주자 안톤 카라스(Anton Karas, 19060707~19850110)가 1949년 발표한 연주곡으로 미국 11주간 1위를 차지했고 연주음악의 유행을 가져왔다. 1949년에만 1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갔는데, 이는 당시까지 로서는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미국에서는 밴드 리더 가이 롬바르도(Guy Lombardo, 19020619~19771105)의 버전도 인기 있었다. 캐롤 리드(Carol Reed) 감독의 느와르 영화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1948년 여름 캐롤은 촬영차 빈으로 갔다. 둘째 날 촬영이 끝나고 일행과 함께 저녁을 한 뒤 휴리거라는 와인바에 들렀다. 그리고 캐롤은 뒤쪽에서.. 201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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