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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영2

창작동요의 시작 동요란 어린이들의 생활 감정이나 심리 상태 등을 표현한 노래로 외국의 경우는 민요의 범주에 속하지만 우리나라는 동요는 양악에 속한다. 전래동요와 창작동요가 있는데 창작동요의 역사는 1920년대부터 시작한다. 일제강점기 민간이 주도한 자생적 민족 문화 운동으로 볼 수 있다. 방정환(1899 ~ 1931)을 중심으로 한 색동회가 처음 시작했다. 색동회의 윤극영(1903 ~ 1988)은 반달을 발표해 동요로서는 최초의 국민 애창곡이 되었다. 때문에 반달 이전에 창작 동요가 있긴 하지만 반달을 한국 최초의 창작 동요로, 이 곡이 발표된 1924년을 창작동요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 외에도 정인섭(1905 ~1983) 중심의 녹양회, 마해송(1905 ~1966) 중심의 두루미회, 유기홍 중심의 녹성동요회, 경성.. 2019. 3. 3.
반달 – 이정숙 / 1930 반달은 음악가 윤극영(19030916 ~ 19881115)이 1924년 10월 12일 만든 곡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로 기록되고 있다. 1926년 윤극영 자신이 작곡한 동요 10곡을 모아 발표한 악보집 에 수록해 대중에게 알려졌고 정동의 중앙보육학교에서 수학한 이정숙이 1930년 음반으로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어린이들이 손을 마주치며 하는 놀이인 쎄쎄쎄에 사용되었다. 1936년에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생활할 때 우연히 신문에서 반달이 일본 방송국에서 애창되고 있음을 알고 도쿄중앙방송국을 찾아가 처음으로 저작료를 받았다. 중국에서는 1950년 초 북경에 사는 조선족 김철남이 그의 아들 김정평과 함께 중국어로 번역한 음반을 발표한 뒤에 30년간 인기를 얻었고 1979년엔 小白船이란 제목으로 음악교과서..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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