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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2

낙화유수(落花流水) - 이정숙 / 1927 낙화유수(落花流水)는 김서정(김영환)이 만들고 반달, 오빠생각 등을 부른 이정숙이 발표한 곡으로 1927년 개봉된 같은 제목의 무성영화에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녹음을 한 후 음반으로 발표한 것은 1929년이다. 흔히 강남달이란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당시 황성의 적을 "황성 옛터"로, 타향을 "타향살이"로 부르는 등 첫 소절을 제목으로 부르는 경우가 흔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락화유수"라고 표기 했다. 박태준 작곡의 오빠생각 진행도 생각이 나고 1953년 권길상이 작곡한 동요 꽃밭에서의 진행도 떠오른다. 1930년엔 빅타에서 김연실 버전이 발매되었고 해방이후에는 신카나리아의 버전이 인기를 끌었다. 1942년엔 남인수가 같은 제목의 다른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최초의 창.. 2021. 5. 14.
반달 – 이정숙 / 1930 반달은 음악가 윤극영(19030916 ~ 19881115)이 1924년 10월 12일 만든 곡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로 기록되고 있다. 1926년 윤극영 자신이 작곡한 동요 10곡을 모아 발표한 악보집 에 수록해 대중에게 알려졌고 정동의 중앙보육학교에서 수학한 이정숙이 1930년 음반으로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어린이들이 손을 마주치며 하는 놀이인 쎄쎄쎄에 사용되었다. 1936년에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생활할 때 우연히 신문에서 반달이 일본 방송국에서 애창되고 있음을 알고 도쿄중앙방송국을 찾아가 처음으로 저작료를 받았다. 중국에서는 1950년 초 북경에 사는 조선족 김철남이 그의 아들 김정평과 함께 중국어로 번역한 음반을 발표한 뒤에 30년간 인기를 얻었고 1979년엔 小白船이란 제목으로 음악교과서..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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