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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풍경3

내가 사랑해 - 나무 자전거 Feat. 서영은 / 2008 내가 사랑해는 자전거 탄 풍경이 몇 년간 해체되었던 시기에 풍경이 솔로로 독립하고 나머지 멤버인 강인봉과 김형섭으로 구성된 나무 자전거가 발표했던 2집의 수록곡이다. 강인봉이 작곡하고 박현정이 작사했다. 앨범에는 서영은이 참여한 곡과 나무 자전거만 부른 2가지 버전이 있다. 싱글로는 댄스 리믹스 버전도 있다. 나무 자전거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영은이 참여하게 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자 목소리가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는 스태프들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누구의 목소리가 적합할 지를 고민하다 서영은으로 낙점되었죠. 또한 흔쾌히 받아들여 줘서 성사가 되었어요." 공연에 참석한 관객 중 결혼을 앞 둔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러 주는 것으로 유명한 이들은 "남녀간의 사랑 노래라 결.. 2016. 8. 21.
나무자전거 콘서트 - 만원의 행복 20090402 초대20090402 / 목요일 게스트 Monster 피아노 권오준베이스 이필원드럼 조규원 2012/11/30 - [2000's/2002] - 너희가 통기타를 믿느냐 - 자전거 탄 풍경 / 20022016/08/21 - [2000's/2008] - 내가 사랑해 - 나무 자전거 Feat. 서영은 / 2008 2012. 12. 2.
너희가 통기타를 믿느냐 - 자전거 탄 풍경 / 2002 분명 우리에게는 통기타를 믿던 시절이 있었다. 적어도 생맥주와 청바지 그리고 통기타로 젊음을 대변하던 '70년대의 젊음이들에겐 말이다. 그때 통기타는 기존의 음악계가 갖고 있던 패턴을 바꾸는 혁명적 전환의 계기 이외에도 기성세대의 삶과 사상에 반기를 드는 문화전복의 전령 이였다. 거기에 독재자의 완강한 개발지상주의 정책에 저항하던 어쩌면 힘 없는 야당보다도 더 큰 담합과 연합의 상징적 매개체였다. 그 시절 우린 분명 통기타를 믿었다. 그리고 통기타의 선율 속에서 꿈과 희망을 가졌다. 그 결과 그 세대는 인류에게 김민기, 한대수, 이장희, 어니언스, 트윈 폴리오 등의 유산을 선물했으며 이 자양분은 주류의 물줄기와는 별개로 곁가지를 형성하며 이후 김광석, 안치환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 계보를 만들어 내며 .. 201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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