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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조2

상처 - 조용필 / 1985 상처는 조용필이 1985년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조경수가 작사하고 장욱조가 작곡했다. 많이 알려진 곡은 아니다. 조용필은 한 공연에서 "이 곡을 기억하지 못했어요. 이 곡을 수록한 앨범에 허공, 바람이 전하는 말,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겨울의 찻집이 있었거든요. 이 곡을 방송에서 부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못했어요"와 같은 식으로 말했다. KBS 2TV 에서 백청강이 불렀다. 조경수는 여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곡은 사연이 있어요. 뭐 악연이라면 악연이랄까. 원래 제목이 '바람속의 여자'였거든요. 근데 같은 앨범에 바람이 전하는 말이 있어서 바람이 겹치면 안 된다고 해서 조용필씨가 제목을 상처로 바꿨어요. 근데 저와 상의가 없어서 굉장히 기분 나빴지요. 그래서 제작진에게 .. 2021. 6. 24.
왜 몰랐을까 - 장욱조와 고인돌 / 1979 왜 몰랐을까는 장욱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장욱조가 보컬을 맡은 그룹 장욱조와 고인돌이 1979년 발표한 1집의 수록곡으로 당시 KBS 에서 3위권에 들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앨범의 타이틀 곡인 고목나무 히트 이후에 1980년대로 넘어와 다른 앨범들이 발표된 후에 히트했다. 하지만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는데 장욱조는 국민일보 시리즈에서 “왜 몰랐을까가 방송심의에서 금지곡으로 지정됐어요. 당시 심의는 사실상 안전기획부(현재 국가정보원)에서 하는 것이었는데요. 제가 가성을 써 여성 목소리를 낸 것이 미풍양속을 헤친다는 것이 이유였죠. 은폐된 5·18 민주화 운동을 풍자하는 노래란 얘기도 돌았어요. 하지만 전 유명 그룹 비지스(Bee Gees)의 스타일을 모방했던 것뿐이었어요. 하지만 항변할 기회도 없이 .. 2016.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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