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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6

Proud Mary -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 1968 Proud Mary는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Creedence Clearwater Revival, 이하 CCR)이 1968년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S 5주간 2위, 연말결산 19위, 캐나다 2위, UK 8위, 아일랜드 13위 등을 기록했다. US에선 슬라이 & 더 패밀리 스톤(Sly & The Family Stone)의 Everyday People, 토미 로(Tommy Roe)의 Dizzy에 막혀 1위에 오르지 못했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년 155위, 2010년 156위에 올랐다. 나오자마자 다른 가수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그 해에만 35명이 커버했고 이후에도 100명 이상이 가수가 불렀다. 리메이크 버전 중에는 1.. 2020. 10. 2.
Wonderland By Night – Bert Kaempfert / 1961 Wonderland By Night (Wunderland bei Nacht)은 독일의 작곡가 클라우스 건터 누만(Klaus-Günter Neumann)이 작곡한 곡으로 독일 출신의 지휘자 베르트 켐페르트(Bert Kaempfert)가 1961년 인스트루멘탈 곡으로 발표해 미국 1위에 올랐다. 트럼펫은 찰리 태보(Charly Tabor)가 연주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미국 지휘자인 루이 프리마(Louis Prima)가 커버해 미국 15위에 올랐고 아니타 브라이언트(Anita Bryant)가 영어 가사를 넣은 보컬 버전을 발표해 18위에 올랐다. 영어 가사는 링컨 체이스(Lincoln Chase)가 썼다.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1968년 버전도 많이 알려졌고 국내에선 조.. 2018. 2. 5.
Wonderland By Night – Anita Bryant / 1961 Wonderland By Night 미국의 가수 아니타 브라이언트(Anita Bryant)가 1961년 발표한 앨범의 수록곡으로 미국 18위에 올랐다. 베르트 켐페르트(Bert Kaempfert)의 연주곡 버전이 미국 1위에 올랐고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1968년 버전도 많이 알려졌다. 국내에선 조영남이 밤하늘의 부르스로 번안해 불렀다. 곡은 클라우스 건터 누만(Klaus-Günter Neumann)이 만들었고 가사는 링컨 체이스(Lincoln Chase)가 썼다. 루 더글라스(Lew Douglas)와 루가 이끄는 오케스트라가 편곡과 백업 보컬을 맡았다. 2018020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tars han.. 2018. 2. 5.
잊혀진 계절 – 이용 / 1982 잊혀진 계절은 바람이려오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데뷔한 이용이 1982년 발표한 에 수록된 곡이다. 당시 조용필의 아성을 물리치고 KBS, MBC 등을 비롯해 국내에 있는 모든 상을 싹쓸이 했고 이형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했다. 아직도 10월이면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는 곡이고 이용은 여러 인터뷰에서 지금도 이 곡 때문에 10월에 행사가 많다고 말했다. 당시 마이크로 두 손으로 꼭잡고 "슬퍼유~"로 들리게 불러 그 애잔함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범수, 마야, 박강성, 서영은, 영웅재중, 화요비 등 아주 많은 가수들이 커버했고 아이유가 2013년 KBS 2TV 에서, 국카스텐이 2012년 MBC 에서, 레이나가 2015년 MBC 에서, 2016년 남경주가 KBS 2TV 에서 불.. 2017. 10. 31.
트윈 폴리오(Twin Folio, 튄 폴리오) 국내에서 최초로 세대 간의 경계선을 그은 음악 장르는 포크일 것이다. 포크 음악 부흥(Falk Revival)을 통해 포크록이란 장르를 탄생시킨 이 미국의 민요는 비록 그 뿌리가 우리와는 상관없는 것이지만, 그 취지만은 살아남아 1970년대 저항과 반항의 정신을 뿌리 내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냈다. 그래서 운동권이란 이름의 민주화 투쟁과 더불어 음악 역사상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으며 맥주와 청바지, 통기타로 상징되는 젊은 문화의 박제가 되었다. 포크 음악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전, 우리의 대학생들은 음악 감상실을 통해 자웅을 겨루며 이미 폭넓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었다. 세시봉, 오빈스 캐빈 등의 음악다방을 통해 이장희, 윤형주, 조영남, 이익근, 강근식, 유종국 등의 캠퍼스 스타들이 진을 치.. 2017. 1. 1.
윤형주 19471119 영문학박사인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부터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윤형주(시인 윤동주와 6촌간이다). 그의 음악 인생은 기타와 함께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시절 성가대원 이였던 그는 같은 교회 베이스 파트의 선배 조영남이 부르는 Cotten fields를 듣고 천지가 개벽하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급기야 기타를 한번 만져보기 위해 선배를 졸졸 따라다녔으며 대학에 들어가서는 완고한 아버지를 졸라 꿈에 그리던 통기타를 얻어냈다. 그리고 200여 곡의 팝송을 외우며 기타에 빠져들었다. 연대 의대에 들어갔던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친구 이익근과 함께 트윈 폴리오란 그룹을 결성했으며 얼핏 존 덴버(John Denver)를 연상시키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하모니로 음악 다방의 챔피언이 .. 201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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