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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

백세시대를 사는 우리의 자세 SBS는 얼마 전 이란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는 출산율은 낮고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 고령화 사회를 짊어져야 하는 국가와 젊은 세대의 부담, 노령화에 따른 질병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2030년이 되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24% 이상을 차지하며 초고령화 사회가 현실이 된다는 것을 골자로 보도하고 있다. 위 기사는 평균 수명 백세를 넘게 사는 것이 축복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시점임을 일깨워준다. 이것은 지금 위의 문제에 직면한 분들뿐만 아니라 사전(事前)적으로 그 시간을 대비해야 할 젊은 층의 준비과정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뜻하는 것이다. 백세를 넘게 살게 되면 우선 한 가지의 직업만을 갖고 살기는 어려울 수 있다. 자영업자가 아닌 대부분의 사.. 2015. 9. 5.
'나는 가수다' 취향과 경쟁사이 음악은 습관이다. 당신이 듣는 음악 속에 당신의 음악에 대한 역사가 있고 스펙트럼이 있다. 당신이 록 음악만 주구장창 들었다면 트로트나 클래식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클래식음악만 들었다면 대중음악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또한 록 음악 중에서 강성(요즘 흔히 국내 필자들에 의해 헤비니스라고 라는)의 음악만을 들었다면 팝 메탈 같은 음악은 성에 차지 않을 것이고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고전음악만 들었다면 고전음악을 들었던 그 시간만큼 현대음악을 듣고 있기 힘들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말한 조건문의 역도 성립한다. 특정 마니아층을 제외하고는 위의 경우처럼 한 장르의 음악만을 듣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자기가 선호하는 장르가 있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이 있다. 그러니 한 번 잘.. 201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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