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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명2

1920 ~ 1930년대 가곡 1920 ~ 1930년대 가곡 우리나라에서 (서양음악 형식의) 가곡(歌曲)이란 장르는 1920년대에 들어 그 틀이 형성되었다. 초기의 곡들 중에는 단순하고 소박한 곡들이 많아 나중에는 동요로 분류된 가곡들도 적지 않다. 지은이의 감정 표현을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내용적으로는 낭만적이고 정서적으로 서정적이다. 대부분 정형시의 가사에 동일한 선율이 반복하는 유절 가곡이며, 선율과 리듬 면에서 민요적인 요소를 취하고 있고 반주가 선율에 종속되어 있다. 홍난파 – 봉숭아(봉선화), 봄처녀, 사랑, 옛동산, 성불사, 장안사, 금강에 살으리랏다현제명 – 니나, 가을, 고향 생각, 오라, 나물 캐는 처녀, 조선의 노래안기영 – 그리운 강남, 마의 태자박태준 – 동무생각조두남 - 옛이야기 1930년대는 한국 가곡의 어법.. 2019. 3. 11.
창작동요의 시작 동요란 어린이들의 생활 감정이나 심리 상태 등을 표현한 노래로 외국의 경우는 민요의 범주에 속하지만 우리나라는 동요는 양악에 속한다. 전래동요와 창작동요가 있는데 창작동요의 역사는 1920년대부터 시작한다. 일제강점기 민간이 주도한 자생적 민족 문화 운동으로 볼 수 있다. 방정환(1899 ~ 1931)을 중심으로 한 색동회가 처음 시작했다. 색동회의 윤극영(1903 ~ 1988)은 반달을 발표해 동요로서는 최초의 국민 애창곡이 되었다. 때문에 반달 이전에 창작 동요가 있긴 하지만 반달을 한국 최초의 창작 동요로, 이 곡이 발표된 1924년을 창작동요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 외에도 정인섭(1905 ~1983) 중심의 녹양회, 마해송(1905 ~1966) 중심의 두루미회, 유기홍 중심의 녹성동요회, 경성.. 201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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