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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ground In My Mind – Clint Holmes Feat. Philip Vance / 1973 Playground In My Mind는 영국 출신으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활동하던 가수 클린트 홈즈(Clint Holmes)가 1973년 발표한 곡으로 캐나다 1위, 미국 2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이용복이 어린 시절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러 원곡보다도 더 큰 인기를 얻었다. 폴 밴스(Paul Vance)와 리 포크리스(Lee Pockriss)가 만들었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폴의 9살 된 아들 필립 밴스(Philip Vance)가 참여했다. 가사는 세상살이가 힘들 때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위안을 얻는다는 내용인 것 같다. 2917111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When this old world is getting me down and there's no love .. 2017. 11. 19.
Come Together In The Morning – Free / 1973 Come Together In The Morning은 영국 록 밴드 프리(Free)가 1973년 발표한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팀에서 보컬을 맡았던 폴 로저스(Paul Rogers)가 만들었고 프리와 앤디 존스(Andy Johns)가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폴이 팀록닷컴과 한 인터뷰를 정리하면 “간접적으로 기타를 치던 폴 코소프(Paul Kossoff)에 관한 곡이예요. 그 곡에서 코소프의 기타 솔로는 저에게 욕을 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있고 노던 에코와의 인터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 밴드의 세트리스트에 Come Together In The Morning을 넣고 싶어요. 제가 실수한 게 아니라면 우리팀이 연주한 적이 없을 거예요. 아마도 프리가 녹음한 곡들 중 최고일 거예요. .. 2017. 9. 9.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John Feat. Mike Sammes / 1973 Let Me Be There는 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John)이 1973년 발표한 앨범 타이틀곡으로 캐나다 5위, 미국 6위에 올랐다. 그래미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커버했고 공연에서도 자주 불렀다. 국내에선 루비아가 만날 때와 헤어질 때란 제목으로, 이채연이 인생은 사랑과 함께로 번안해 불렀다. 곡은 존 로스틸(John Rostill)이 만들었고 브루스 웰치(Bruce Welch)와 존 파라(John Farrar)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마이크 샘즈(Mike Sammes)가 베이스 보컬 파트로 참여했다. 한편으로는 힘이 되는 좋은 말인데, 한편으로는 엄청난 부담을 주는 말들이기도 하다. 20170902 현지운 r.. 2017. 9. 2.
I’ll Have To Say I Love You In A Song – Jim Croce / 1973 I'll Have To Say I Love You In A Song은 짐 크로치(Jim Croce)가 1973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짐의 사후에 싱글로 발표되어 캐나다 4위, US 9위에 올랐다. 프로듀서는 테리 캐쉬먼(Terry Cashman)과 토미 웨스트(Tommy West)가 맡았다. 이 곡이 히트하고 한 동안 미국에선 프로포즈 곡으로 자주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곡은 짐이 부인과 싸운 후에 만든 곡이다. 짐의 부인 잉그리드 크로치(Ingrid Croce)는 자서전 스타일의 요리책 에서 이 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었다. “어느 주말, 여러 달 공연을 한 후에 짐은 가족들과 쉬러 집으로 왔어요. 우리끼리만 쉬고 있었는데 다음날 뮤직비디오 홍보 제작팀이 오기로 되어 있었던 거예요. 짐은 그것에.. 2017. 8. 22.
그건 너 - 이장희 / 1973 그건 너는 대한민국 싱어 송 라이터 이장희가 1973년 발표한 세 번째 솔로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당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국내 대중음악사에 있어 처음으로 구어체를 통해 히트 시킨 곡들 중의 한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장희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팝송을 좋아했는데 그 가사들이 대부분 ‘Hey,’ ‘Ya’ 등 평소 말하듯 하는 말들로 노랫말이 되어 있었어요. 근데, 우리나라의 곡들은 그렇지 않았죠. 그래서 그것에 창안해 새롭게 시도해 본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과 더불어 후에 이장희와 결혼하게 되는, 당시 이화여대 불문과를 다니던 애인을 위해 만들었다. 1974년 영화배우 강신성일이 감독을 맡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영화의 음악은 이봉조가 맡았다... 2016. 9. 19.
Time - Pink Floyd / 1973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Time은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가 1973년 발표한 에 수록된 곡이다. 곡이 다 끝난 뒤 On The Run의 인스트루멘탈이 나오고 앨범의 다른 수록곡인 Breathe가 다시 흘러나온다. 하지만 가사가 달라 Time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앨범에서 유일하게 멤버 4명 모두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곡의 아이디어를 처음 낸 것은 로저 워터스(Roger Waters)다. 로저는 삶에서 더 이상 준비할 것이 없다는 걸 깨닫고 곡을 만들 생각을 했다. 당시 그는 막 28살이 되었고 삶의 한 가운데에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였다. 그래서 가사는 삶이 얼마나 빨리 덧없이 흘러가는지를 포착한다. .. 2016. 6. 16.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Tony Orlando & Dawn / 1973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는 미국 팝 그룹 토니 올랜도 앤 던(Tony Orlando & Dawn)이 1973년에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1위에 올랐고 빌보드 50주년 기념 역대 최고의 히트곡 100곡 중 37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어윈 르빈(Irwin Levine)이 작사, 러셀 브라운(L. Russell Brown)이 작곡하고 행크 메드레스(Hank Medres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감옥에서 형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기결수가 자신의 연인에게 자기가 아직도 환영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곤 한다. 하지만 러셀은 제랄드 파슨(Gerald E. Parson)의 저서 에서 “이 곡은 기결수에 관한 곡이 아.. 2016. 5. 23.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 1973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Yesterday Once More는 카펜터즈(Carpenters)가 1973년 발표한 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2위에 일본과 캐나다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표지의 사진은 카펜터즈가 Close To You의 히트로 부모님을 위해 산 집이다. 국내에서 이성애가 그 옛날처럼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곡은 리처드 카펜터(Richard Carpenter)와 존 베티스(John Bettis)가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잭 도허티(Jack Daugherty)가 맡았다. 앨범 버전은 제목에서 암시하듯이 18분 5초나 되는 곡으로 화자가 좋아하는 곡을 실제로 예를 들기 위해 중간 부분에 60년대에 발표된.. 201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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