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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 1995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은 싱어 송 라이터 이정선이 만든 곡으로 이정선이 1985년에 발표한 앨범 에 수록된 곡이다. 하지만 이 곡이 크게 히트한 것은 김광석이 1995년 발표한 리메이크 모음집 2탄인 에 수록되면서부터였다. 김광석 외에도 동물원, 위일청, 프롬 등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김광석은 2013년 출판한 에세이집 에서 이 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노래는 원래 이정선씨가 만들고 취입한 곡입니다. 제가 십년 전쯤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노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착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함부로 대하고 약속 시간에 늦게 나와도 늘 미소로 맞아주었습니다. 그가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팔아도 따듯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참다못해 처음으로 울어버렸습니다.. 2015. 11. 18.
Sunday Morning - No Doubt / 1995 Sunday Morning은 미국 록 밴드 노 다웃(No Doubt)이 1995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33위, 영국 50위에 올랐다. Don't Speak의 여파로 국내에서도 자주 뮤직비디오가 나왔던 곡이다. 곡은 토니 카날(Tony Kanal)과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에릭 스테파니(Eric Stefani)가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매튜 와일더(Matthew Wilder)가 맡았다. 토니는 이 곡을 처음 만들 당시를 콤플렉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우리 부모님의 집에 있었는데 그때 그웬의 기분이 별로 안 좋았어요. 저는 기타를 치고 있었고 그웬은 욕실에 앉아 있었죠. 저는 앉아서 그웬에게 바치는 일종의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었어요. ‘Somebody is f.. 2015. 11. 8.
Anywhere Is - Enya / 1995 Anywhere Is는 엔야(Enya)가 1995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 7위, 아일랜드 8위에 올랐다. 멜로디는 엔야가, 가사는 로마 라이언(Roma Ryan)이 썼고 프로듀서는 엔야와 니키 라이언(Nicky Ryan)이 맡았다. 데이빗 엣우드(David Attwood) 감독의 1998년 HBO TV 영화 의 스코어로 사용되었다. 가사가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하지만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불안에 사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것 같다. 그래서 점성술이나 신, 미신, 점 같은 것에 의지해 보기도 하지만 그것은 항상 무언가로 막혀 있다. 하지만 인간은 게속 해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고 그게 전환점이 되길 바라지면 그게 새로운 시작인지 아니면 그냥 바로 끝나버릴 수도 있는 결과가 기다리는 건.. 2015. 10. 30.
Sittin' Up In My Room - Brandy / 1995 Sittin' Up In My Room은 미국 뮤지션 브랜디(Brandy Norwood)가 1995년 발표한 곡으로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 감독의 영화 의 삽입곡이다. 미국 차트 2위, 영국 30위를 기록했고 미국 연말결산 16위에 올랐다. 콤플렉스 선정 1990년대 최고의 R&B 곡 50 중 34위를 차지했다. 곡을 만들고 프로듀서를 맡은 인물은 베이비페이스(Babyface)다. 베이비페이스는 드럼 프로그래밍, 신디사이저, 오르간 등을 맡았고 마이클 톰슨(Michael Thompson)이 기타를 연주했다. 곡이 시작될 때 굉장히 익숙한 베이스 음으로 시작하는 데, 이는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Sly And The Family Stone)의 Thank You (Falettinm.. 2015. 10. 22.
You Oughta Know - Alanis Morissette / 1995 You Oughta Know는 캐나다의 가수 앨라니스 모리셋(Alanis Morissette)이 1995년 발표한 세 번째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과 캐나다 6위, 아일랜드 11위, 영국 22위 등을 기록했다. 그래미 3개 부문 후보로 올라 최우수 록 음악, 최우수 여성 록 보컬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고 2007년 VH1이 발표한 90년대 최고의 곡 12위, 어바웃닷컴 같은 부문 6위, 블렌더 선정 90년대 이후 25년간 최고의 곡 149위 등에 올랐다. 그래미에서 불렀던 느린 버전은 You Learn의 B면으로 발매되었다. 앨라니스와 글렌 발라드(Glen Ballard)가 만들었고 글렌이 프로듀서도 맡았다. 앨라니스가 얼터너티브 스타일로 처음 바꾼 곡이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 2015. 3. 6.
말하자면 - 김성재 / 1995 듀스(Deux)의 해체는 전략적인 것이었다. 이현도는 2013년 MBC 에 나와 “저는 프로듀서로서, 성재는 엔터테이너로써 독립하는 게 훨씬 더 낫다는 생각에 팀을 해체함으로써 서로가 더 전문적인 길을 함께 가기 위한 것이었어요. 저는 프로듀서로서의 브랜드를 갖고 싶었죠. 작전상 해체였어요”라고 말했고 M.net 에서는 "아이돌 생활의 염증과 한계를 느꼈고 당시 소속사를 나와 나의 색깔을 고집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현도의 자서전 란 책에서 “나는 내 음악을 하고 싶은데 기획사 측에서 음반 판매와 직결 시켜 새로운 시도보다는 안정적으로 판이 팔릴 수 있는, 소위 '대중적인 음악'을 요구하는 것이나 소위 일류 댄스가수이면서도 변변한 연습실 하나 없는 것 등이 우리에게 제약 이었어요... 2015. 2. 24.
Komerican Blues (Ver. 3.1) - N.EX.T / 1995 Komerican Blues (Ver. 3.1)는 원래 코메리칸 블루스란 제목으로 유하 감독의 1993년 영화 O.S.T에 수록 된 곡으로 넥스트(N.EX.T)가 1995년 발표한 에서 리메이크 했다. 지금 들으면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지만 당시에는 훵키한 편곡에 랩이 들어가 미국 뮤지션프린스(Prince) 느낌을 주는 원곡도 그렇고 후렴구를 창으로 돌리고 스래쉬 메탈 느낌을 가미한 넥스트 버전도 일관된 느낌보다는 혼란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이런 스타일의 편곡은 실험적이라는 평가가 다분했지만 UMC같은 경우는 2011년 백비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을 듣고 신해철이 싫어졌다고 말한 바가 있을 정도로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신해철은 강명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진짜 사운드 과잉”이라고 .. 2015. 2. 24.
워너뮤직코리아 / 1995 http://music.daum.net/album/main?album_id=494295 201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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