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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최고의 발라드3

Come Away With Me – Norah Jones / 2002 Come Away With Me는 노라 존스(Norah Jones)가 2002년 발표한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스페인 5위, UK 80위 등을 기록했다. CNN에서 2000년대 최고의 발라드 중 한 곡으로 꼽았다. 노라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제임스 프로스트(James Frost)가 감독을 맡았고 노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운전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노라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16살 정도 이후에 겨우 두 곡을 썼어요. 하지만 너무 엉터리여서 포기했죠. 그런데 저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한 재즈 기타리스트 토니 셰어(Tony Scherr)의 연주를 보고 다시 곡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마 어쿠스틱 기타 연주자인 제시 해리스(Jesse Harris)의 연주도 봤던 거 .. 2018. 9. 12.
Pure Shores – All Saints / 2000 Pure Shores는 UK,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들이 결성한 걸그룹 올 세인츠(All Saints)가 2000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K, 아일랜드 1위, 캐나다 35위 등을 기록했다. 브릿어워즈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로비 윌리암스(Robbie Williams)의 Rock Dj가 받았다. 윌리엄 오빗(William Orbit), 팀 멤버인 샤즈나이 루이스(Shaznay Lewis)가 만들었고 윌리엄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대니 보일(Danny Boyle) 감독의 2000년 영화 분위기에 맞게 만든 엠비언트적인 요소를 결합한 일렉트로니가 곡으로 영화 O.S.T에도 사용되었다. 윌리엄은 당시 마돈나(Madonna)의 앨범 작업도 하고 있었는데, 이 곡을 올 세인츠에게 .. 2018. 8. 21.
The Luckiest – Ben Folds / 2001 The Luckiest는 벤 폴즈(Ben Folds)가 2001년 발표한 2018.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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