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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Young - Fun. Feat. Janell Monae / 2011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We Are Young은 미국 인디 밴드 펀(Fun.)이 2011년 발표한 곡으로 이듬해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했다. 미국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 글리(Glee) - Hold On To Sixteen>에 사용되어 글리 버전이 미국 차트 12위로 데뷔 하면서 원곡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미국 수퍼볼 광고에 사용되면서 더욱 더 큰 관심을 끌어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등에서 1위, 연말결산 3위, 빌보드 역대 결산 99위 (2015년 기준) 등을 기록했다. 55회 그래미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곡은 팀의 보컬을 맡고 있는 네이트 루스(Nate Ruess)와 멤버들.. 2016. 5. 21.
Love You Like A Love Song - Selena Gomez & The Scene / 2011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Love You like A Love Song은 US 밴드 셀레나 고메즈 & 더 씬(Selena Gomez & The Scene)이 2011년 발표한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10위, US 22위, 연말결산 83위 등을 기록했다.   일렉트로 팝 사운드에 유로 디스코를 섞은 이 곡은 안토니나 아르마토(Antonina Armato)와 팀 제임스(Tim James) 부부로 구성된 록 마피아(Rock Mafia)가 주도적으로 만들고 프로듀서를 맡았다. 작곡에는 아담 슈말홀츠(Adam Schmalholz)가 프로듀서에는 데브림 카라오글루(Devrim Karaoglu)가 추가적으로 참여했다.   셀레.. 2016. 4. 26.
Born This Way - Lady Gaga / 2011 Born This Way는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2011년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앨범보다 싱글로 먼저 발표되어 미국과 캐나다에서 1위에 올랐고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아주 많은 나라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2011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 부문을 수상했다. 슬랜트, 가디언, 팝매터스, MTV 등에서 2011년 최고의 곡 중 한 곡으로 선정했다. 제목은 동성애디스코 곡으로 인기 있던 칼 빈(Carl Bean)의 1977년 곡인 I Was Born This Way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이 곡의 미국 기록을 보면 데뷔하자마자 1위에 올랐고 미국 차트 역사상 1000번째 1위곡이다. 첫 주에 여성 가수로서는 가장 많은 디지털 싱글 판매를 기록했다. .. 2016. 1. 19.
백세시대를 사는 우리의 자세 SBS는 얼마 전 이란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는 출산율은 낮고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 고령화 사회를 짊어져야 하는 국가와 젊은 세대의 부담, 노령화에 따른 질병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2030년이 되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24% 이상을 차지하며 초고령화 사회가 현실이 된다는 것을 골자로 보도하고 있다. 위 기사는 평균 수명 백세를 넘게 사는 것이 축복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시점임을 일깨워준다. 이것은 지금 위의 문제에 직면한 분들뿐만 아니라 사전(事前)적으로 그 시간을 대비해야 할 젊은 층의 준비과정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뜻하는 것이다. 백세를 넘게 살게 되면 우선 한 가지의 직업만을 갖고 살기는 어려울 수 있다. 자영업자가 아닌 대부분의 사.. 2015. 9. 5.
'나는 가수다' 취향과 경쟁사이 음악은 습관이다. 당신이 듣는 음악 속에 당신의 음악에 대한 역사가 있고 스펙트럼이 있다. 당신이 록 음악만 주구장창 들었다면 트로트나 클래식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클래식음악만 들었다면 대중음악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또한 록 음악 중에서 강성(요즘 흔히 국내 필자들에 의해 헤비니스라고 라는)의 음악만을 들었다면 팝 메탈 같은 음악은 성에 차지 않을 것이고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고전음악만 들었다면 고전음악을 들었던 그 시간만큼 현대음악을 듣고 있기 힘들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말한 조건문의 역도 성립한다. 특정 마니아층을 제외하고는 위의 경우처럼 한 장르의 음악만을 듣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자기가 선호하는 장르가 있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이 있다. 그러니 한 번 잘.. 201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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