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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ilmour5

No More Lonely Nights - Paul McCartney / 1984 No More Lonely Nights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각본을 쓰고 음악을 맡고 출연까지 한 피터 웹(Peter Webb) 감독의 1984년 영화 에 수록한 곡으로 UK와 아일랜드 각각 2위, US 6위, AC 2위, 연말결산 72위, 캐나다 11위 등을 기록했다. 골든 글러브 영화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으나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가 받았다. 폴이 만들고 조지 마틴(George Marti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데이빗 길모어(David Gilmour)가 기타로 참여해 그 특유의 인상적인 간주를 선사한다. 데이빗의 세션비는 데이빗이 폴이 원하는 곳에 기부해달라고 요구.. 2021. 12. 8.
There's No Way Out Of Here - David Gilmour /1978 There's No Way Out Of Here는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출신의 UK 뮤지션 셀데이빗 길모어(David Gilmore)가 1978년 발표한 첫 솔로 셀프타이틀 앨범에 수록한 곡이다. 싱글로 발표했으나 대중적인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켄 베이커(Ken Baker)가 작사하고 데이빗이 작곡, 프로듀서를 맡고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했다. 칼레나 윌리암스(Carlena Williams), 데비 도스(Debbie Doss), 셜리 로덴(Shirley Roden) 등이 BG 보컬로 참여했다. 표지는 UK 아트 디자인팀인 힙그노시스(Hipgnosis)가 맡았고 데이빗과 베이스의 릭 윌스(Rick Wills), 드럼의 윌리 닐슨(illie Wilson), 그리고 데이빗의 와이프 진저 길모어.. 2021. 6. 16.
Wish You Were Here - Pink Floyd / 1975 Wish You Were Here는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가 1975년 발표한 9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닉 메이슨(Nick Mason)이 에드 시런(Ed Sheeran), 리차드 존스(Richard Jones), 마이크 루더포드(Mike Rutherford)와 함께 연주해 UK 34위에 올랐고 핑크 플로이드의 오리지널 버전도 68위에 올랐다. 가장 높게 오른 버전은 2001년 와클리프 장(Wyclef Jean)이 리메이크 한 것으로 UK 28위까지 올랐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중 2004년 316위, 2010년 324위에 올랐다.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와 데이빗 길모어(David Gilmour)가 만들고.. 2020. 6. 1.
Comfortably Numb - Pink Floyd / 1979 Comfortably Numb은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1979년 더블 앨범 에 수록한 곡이고 싱글 Hey You의 B면곡이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중 2004년 314위, 2010년 321위를 차지했다. 2004년 시저 시스터즈(Scissor Sisters)가 댄스버전으로 편곡해 영국 10위에 올랐다. 앨범에서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와 데이빗 길모어(David Gilmour)가 합작한 세 곡(Young Lust, Run Like Hell, Comfortably Numb) 중 한 곡이다. 의 멜로디는 대부분은 로저가 썼지만 이 곡의 대부분은 데이빗이 만들었다. 데이빗은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영감이 떠올라 이 곡을 가사 없이.. 2019. 6. 8.
Time - Pink Floyd / 1973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Time은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가 1973년 발표한 에 수록된 곡이다. 곡이 다 끝난 뒤 On The Run의 인스트루멘탈이 나오고 앨범의 다른 수록곡인 Breathe가 다시 흘러나온다. 하지만 가사가 달라 Time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앨범에서 유일하게 멤버 4명 모두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곡의 아이디어를 처음 낸 것은 로저 워터스(Roger Waters)다. 로저는 삶에서 더 이상 준비할 것이 없다는 걸 깨닫고 곡을 만들 생각을 했다. 당시 그는 막 28살이 되었고 삶의 한 가운데에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였다. 그래서 가사는 삶이 얼마나 빨리 덧없이 흘러가는지를 포착한다. .. 201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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