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essica Simpson5 My Only Wish - Jessica Simpson / 2010 My Only Wish는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이 2010년 발표한 2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에 수록한 곡이다. 제시카와 애런 피어스(Aaron Pearce), 크리스토퍼 스튜어트(Christopher "Tricky" Stewart)가 만들고 크리스토퍼와 더 드림(The Dream)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드럼 비트도 그렇고 소재면에서도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모방한 느낌을 준다. 크리스토퍼는 앨범과 관련한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자신이 원하는 걸 아는 진짜 전문가예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이제는 흔한 소재가 된, 크리스마스에 소원으로 사랑을 원한다는 내용이다. 지금은 어린 아이들도 산타 클로스의 존재를.. 2021. 12. 25.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 - Nancy Sinatra / 1966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은 낸시 시내트라(Nancy Sinatra)가 1966년 발표한 데뷔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S 1위, 연말결산 13위, UK와 아일랜드 1위, 캐나다 2위 등을 기록했다. 2006년 피치포크 선정 '1960년대 최고의 노래' 114위에 올랐다.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메가데스(Megadeath) 등 아주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했고 2005년 제이 찬드라세카르(Jay Chandrasekhar) 감독의 영화 에 사용된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의 버전이 히트하면서 UK 4위, US 14위에 올랐다. 리 헤이즐우드(Lee Hazlewood, 19290709 ~ 20070804)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고 .. 2021. 12. 18. A Public Affair - Jessica Simpson / 2006 A Public Affair는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이 2006년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캐나다 8위, 아일랜드 9위, US 14위, 클럽 댄스 1위, 연말결산 92위, UK 20위 등을 기록했고 송어바웃닷컴 선정 '2006년 최고의 싱글' 51위에 올랐다. 제시카를 비롯해 무려 6명이 작곡에 참여했고 프로듀서는 레스터 멘데즈(Lester Mendez)가 맡았다. 후반부의 허밍으로 “아-아”하고 합창하는 부분은 다이애나 로스(Diana Ross)의 Ain't No Mountain High Enough에서 가져온 것이라 작곡가들이 저작권을 받는다. 보컬 스타일은 자넷 잭슨(janet Jackson)을 레퍼런스 했다는 평들이 지배적이다. 초반부의 신디 리듬은 마돈나(Madonna)의 .. 2021. 3. 13. So What – Pink / 2008 So What은 핑크(P!nk)가 2008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모두 1위에 올랐고 미국 2000년대 결산 92위를 차지했다. 핑크와 맥스 마틴(Max Martin), 셸백(Shellback)이 만들었고 맥스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핑크는 “맥스에게서 비트를 처음 들었어요.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장난으로 'I guess I just lost my husband, I don't know where he went'라고 말했고 그렇게 해서 거기서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근데 하면 할수록 가사가 이상해졌어요. 그래도 그냥 했죠. 상관없었으니까요. 다 쓰고 나서는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는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 2018. 3. 28. I Wanna Love You Forever – Jessica Simpson / 1999 I Wanna Love You Forever는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이 1999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3위, 영국 7위, 캐나다 12위, 아일랜드 13위 등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미국내 제시카의 최고 히트곡이고 국내에서도 괘찮은 반응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루이 비안카니엘로(Louis Biancaniello)와 샘 와터스(Sam Watters)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별 다른 스토리텔링없이 사진 촬영 현장을 형상화 했고 빌 우드러프(Bille Woodruff)가 감독을 맡았다. 2018030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You set my soul at ease, chased darkness out of view넌 .. 2018.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