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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Moss3

Do They Know It's Christmas? - Band Aid / 1984 Do They Know It's Christmas?는 UK 밴드 붐타운 랫츠(Boomtown Rats)의 밥 겔도프(Bob Geldoff)와 울트라복스(Ultravox)의 밋지 유르(Midge Ure)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난민들을 돕기 위해 만든 곡이다. 1984년 11월 24일 밋지가 프로듀서를 맡고 영국 가수와 아일랜드 가수들은 밴드 에이드(Band Aid)란 이름으로 모여 녹음을 했다. 그리고 4일 뒤인 29일 7인치 싱글을 발매했다. 이 싱글 앨범은 아일랜드, 캐나다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UK에서 한 주 만에 1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가며 5주간 1위를 차지했다. US는 13위까지 올랐다. 지금까지 영국에서만 3백 8십만 장이 팔려 엘튼 존(Elton John)의 Candle .. 2019. 12. 24.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 Culture Club / 1982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는 영국 뉴웨이브 밴드 컬처 클럽(Culture Club)이 1982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아일랜드, 영국, 캐나다에서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선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Billie Jean에 밀려 2위까지 올랐다. 곡은 팀의 리더인 보이 조지(Boy George)를 비롯해 멤버들이 합작해서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스티브 르바인(Steve Levine)이 맡았다. 노래의 레게리듬은 베이스 주자 마이키 크레이그(Mikey Craig)가 라디오 출연에 앞서 대기하던 중 시간이 남을 때 만든 것이다. 뮤직비디오는 줄리언 템플(Julien Temple)이 감독을 맡아 직접 콘티를 잤다. 가사를 쓴 보이는 내용이 너무 개인적인 이야.. 2018. 1. 25.
Colour By Numbers - Culture Club / 1983 아버지로 인해 클래식을 들었고 형들에게서 팝을 전수받았지만 내 스스로 음악을 찾아듣기 시작한 지점은 뉴웨이브 시대와 맞닿아 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나마 찾아 듣게 된 것도 팝을 좋아하던 한 친구를 만났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친구는 컬처 클럽(Culture Club)과 바나나라마(Bananarama)를 좋아했고 개인적인 음악 차트를 만들었으며 라디오 방송국에 엽서를 보내던, 아주 실천력이 강했던 아이였다. 당시 나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문 워크에 경도되어 그 아이의 음악적 성향에 크게 동조하진 않았지만 덕분에 라디오에 엽서를 보내기 시작했으며 음반도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했다. 그 애가 좋아한 컬처 클럽은 당시 듀란 듀란(Duran Duran)과 함께 국내에서 최고의 .. 201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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