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ed Turner1 Everybody Needs A Friend - Wishbone Ash / 1973 Everybody Needs A Friend는 UK 록 밴드 위시본 애시(Wishbone Ash, 이하 WA)가 1973년 발표한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아마도 오직 국내에서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팀원 모두가 작곡과 프로듀서에 참여했다. 팀의 리더이자 베이스 주자이면서 바이올리니스트인 마틴 터너(Martin Turner)는 프랑스의 인상주의 음악가 라벨(Maurice Ravel)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Piano Concerto G Major)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틴은 어린 시절 합창단에서 음악을 시작했는데 이미 악보만 보고도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절대 음감을 갖고 있었다. 가사는 우정을 통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제목만 바꾸면 사랑노래라 해도 무방할 듯 싶다. WA는 1969년.. 2021.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