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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달트리3

Won't Get Fooled Again - The Who / 1971 Won't Get Fooled Again은 UK 록 밴드 더 후(The Who)가 1971년 발표한 곡으로 두 달 후 나온 5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들어갔다. 로저 달트리(Roger Daltrey)의 비명은 곡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다. 평론가들은 로저가 이 소리를 담기 위해 엔지니어와 어떻게 힘겨루기 했을 가를 궁금해 했다. 혁명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신디사이저가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다. 신디사이저가 리듬 트랙으로 사용된 최초의 사례 중 하나이다. 이들은 공연 때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해 따로 녹음된 리듬트랙을 준비해야 했다. 수년간 이들의 공연 마지막 곡으로 리스트에 올랐다. 가사는 혁명에 관한 노래다. 1절은 폭동을, 2절은 권력의 행사, 3절은 새로운 정권이 옛 정권과 비슷함을 말한다. 피트는 .. 2020. 11. 3.
Baba O'Riley - The Who / 1971 Baba O'Riley는 UK 록 밴드 후(The Who)가 1971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2020. 6. 12.
I Can't Explain - The Who / 1964 I Can't Explain은 영국 록 밴드 후(The Who)가 1964년 12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싱글이고 하이 넘버즈(The High Numbers에서 이름을 개명한 후 내놓은 첫 싱글이다. 영국에선 8위까지 오르는 인기를 누렸으나 미국에선 93위에 그쳤다. 피치포크 미디어는 '1960년대 최고의 곡' 9위로 스핀은 '역사상 최고의 100곡' 중 55위로, 롤링 스톤은 '역사상 최고의 500곡' 중 2004년 371위, 2010 380위로 선정했다. 후는 공연 때마다 이 곡을 매번 첫 곡으로 연주하는 전통을 만들었다. 피트 타운젠트(Pete Townshend)가 만들고 셸 톨미(Shel Talmy)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피트는 "킹크스(The Kinks)의 All Day And All Of .. 201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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