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960s/196146 Banks Of Ohio - 존 바에즈(Joan Baez) / 1961 Banks Of The Ohio(혹은 Down On The Banks Of The Ohio)는 US 싱어송라이터 존 바에즈(Joan Baez)가 1961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국내에서는 조영남이 내 고향 충청도로 번안한 버전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원곡의 가사와 상관없이 아주 훌륭하게 번안된 곡이라고 생각한다. 조영남 외에도 가람과 뫼가 내 친구 지금은이란 제목의 번안곡을 발표한 적이 있다. 존은 화자를 남성으로 설정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국내에 잘 알려진 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의 버전은 화자를 여성으로 설정해 부르고 있다. 올리비아의 버전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해 오스트레일리아 1위, UK 6위, 캐나다 66위, US 94위 등을 기록했다. 이 곡은 US에서 .. 2017. 10. 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