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Tomorrow는 US 배우이자 가수인 토니 마틴(Tony Martin, Alvin Morris 19131225 ~ 20120721)이 1949년 발표한 곡으로 US 2위, 연말결산 14위 등을 기록했다.
이탈리아의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Eduardo Di Capua, 18650312 ~ 19171003)의 O Sole Mio를 바탕으로 개작하고 번안한 것이다. 알 호프만(Al Hoffman), 레오 코데이(Leo Corday)이 만들고 레온 카(Leon Carr)가 영어 가사를 썼다. 앙리 르네(Henri René)가 지휘를 맡았고 점층하는 바이올린으로 고조시키는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 O Sole Mio의 다른 버전으로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It’s Now Or Never가 있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오늘밤 사랑을 나누자는 내용이다.
2020021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There's no tomorrow when love is new
사랑이 새로우면 내일이 없어요 (사랑이 새로우니 내일은 필요 없어요)
Now is forever when love is true
사랑이 진실하면 지금은 영원해요
So kiss me and hold me tight
그러니 키스해주고 날 꽉 안아줘요
There's no tomorrow, there's just tonight
내일은 없어요, 오늘밤만 있어요
Love is a flower that blooms so tender
사랑은 아주 부드럽게 피어나는 꽃
Each kiss a dew drop of sweet surrender
달콤한 복종의 이슬방울에 하는 키스
Love is a moment of life enchanting
사랑은 매혹된 삶의 순간
Let's take that moment, that tonight is granting
그 순간을 잡아요, 오늘밤이 허락하고 있어요
There's no tomorrow when love is new
사랑이 새로우면 내일이 없어요 (사랑이 새로우니 내일은 필요 없어요)
Now is forever when love is true
사랑이 진실하면 지금은 영원해요
So kiss me and hold me tight
그러니 키스해주고 날 꽉 안아줘요
There's no tomorrow, there's just tonight
내일은 없어요, 오늘밤만 있어요
[1800's] - 오 솔레미오(O Sole Mio) - Enrico Caruso
[1950's/1951] - I Get Ideas - Tony Martin
[1960's/1960] - It's Now Or Never - Elvis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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