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stea Din Tei는 몰도바의 유로 댄스 트리오 오-존(O-Zone)이 2003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DiscO-Zone>에 수록한 곡으로 아일랜드 1위, UK 3위 등을 기록했고 이외에도 유럽 전역에서 아주 큰 인기를 얻었다. US 72위를 기록했다.
T.I.와 리한나(Rihanna)가 2008년 발표한 Live Your Life에서 첫 부분을 사용했다. 현영이 2006년 누나의 꿈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고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한 월드콘 광고에 사용되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에서 각국의 나라 언어로 100여 가지 버전이 만들어졌다.
팀의 리더 댄 바이안(Dan Bălan)과 매노 세반(Manör Sevan)이 만들고 댄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댄은 후속작으로 2018년 Numa Numa 2를 발표했다.
가사는 피카소라는 화자가 상대에게 사랑을 전하지만 거절당하는 내용인 것 같다. 댄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나무 아래서의 첫 섹스 경험에 대한 노래”라고 말했다. 가사에 나오는 장소는 린덴나무가 풍부하게 자라는 부쿠레슈티의 헤라스트라우 공원을 배경으로 한다. 이곳은 대학생들과 젊은이들, 특히 여름에 일반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만남의 장소라고 한다.
2020121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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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ha-hi, mai-ha-hu, mai-ha-ha, mai-ha-ha-ha X2
Alo, salut, sunt eu, un haiduc
안녕, 나야, 무법자
Și te rog, iubirea mea, primește fericirea
제발 내 사랑, 내 행복을 받아줘
Alo, alo, sunt eu, Picasso
안녕, 나야, 피카소
Ți-am dat bip
네게 삐삐를 쳤어
Si sunt voinic, dar să știi, nu-ți cer nimic
난 거칠긴 해도 네게 요구하는 건 아무 것도 없어
Vrei să pleci, dar nu mă, nu mă iei
넌 떠나지만 날 데려가고 싶어 하진 않지
Nu mă, nu mă iei, nu mă, nu mă, nu mă iei
날 데려가고 싶어 하지는 않아
Chipul tău și dragostea din tei
린덴 나무 아래서의 네 얼굴과 사랑은
Mi-amintesc de ochii tăi
네 눈을 생각나게 해
Te sun să-ți spun, ce simt acum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말해주려고 전화해
Alo, iubirea mea, sunt eu, fericirea
안녕, 내 사랑, 나야, 행복
Alo, alo, sunt iarăși eu, Picasso
안녕 또 나야, 피카소
Ți-am dat bip
네게 삐삐를 쳤어
Si sunt voinic dar să știi nu-ți cer nimic
내가 거칠어도 네게 뭘 요구하지는 않아
Vrei să pleci, dar nu mă, nu mă iei
넌 떠나지만 날 데려가고 싶어 하진 않지
Nu mă, nu mă iei, nu mă, nu mă, nu mă iei
날 데려가고 싶어 하지는 않아
Chipul tău și dragostea din tei
린덴 나무 아래서의 네 얼굴과 사랑은
Mi-amintesc de ochii tăi
네 눈을 생각나게 해
Mai-ha-hi, mai-ha-hu, mai-ha-ha, mai-ha-ha-ha X2
Vrei să pleci, dar nu mă, nu mă iei
넌 떠나지만 날 데려가고 싶어 하진 않지
Nu mă, nu mă iei, nu mă, nu mă, nu mă iei
날 데려가고 싶어 하지는 않아
Chipul tău și dragostea din tei
린덴 나무 아래서의 네 얼굴과 사랑은
Mi-amintesc de ochii tăi
네 눈을 생각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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