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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s/1939

All Or Nothing At All - Frank Sinatra / 1939

by Rainysunshine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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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Nothing At All은 US 스탠더드 뮤지션 프랭크 시내트라(Frank Sinatra, Francis Albert Sinatra,  19151212 - 19980514)가 1939년 발표한 곡으로 발표 당시에는 반응이 없었으나 1943년 역주행을 시작해 빌보드 1위, R&B 8위에 오르며 백만장 이상을 판매했다.

 

아더 알트만(Arthur Altman)이 작곡하고 잭 로렌스(Jack Lawrence)가 작사, 해리 제임스(Harry James)가 연주와 편곡을 맡았다. 아더가 곡을 먼저 만들었고 퍼블리싱 회사의 거물 루 레비(Lou Levy)가 에게 작사를 부탁했다. 아더는 작사를 받아들고 가사에 맞게 곡을 조금 수정했다. 는 완성된 악보를 보고 밴드 마스터를 찾았고 해리가 낙점이 되었다. 그리고 해리프랭크의 보컬을 택했다.

 

US 음악가연맹은 1942년 8월부터 1943년 말까지 파업을 했다. 그리고 노조 소속 음악가들의 연주 활동과 음반 제작을 금지했다. 그러자 음반을 만들 수 없었던 음반사들은 이전에 히트하지 않았던 음반들을 재발매 하기 시작했다. 이 곡도 그 여파로 재발매한 곡이다. 프랭크는 1944년 인터뷰에서 "이 곡을 녹음하고 며칠 후에 해리와 일하던 업소에서 해고되었습니다. 그곳의 매니저는 해리의 트럼펫이 너무 크고 제 노래는 평범하다고 했죠. 매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업소를 나가야 했습니다. 그때 업소는 손님 없이 텅텅 비었으니 그럴만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곡은 이후 최고 중의 한 곡이 되었습니다. 똑같은 녹음인데 말이죠. 저의 첫 히트곡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가사는 상대의 어정쩡한 태도에 대해 화자가 자신을 사랑하거나 그렇지 않거나라고 단호하게 표현하는 내용인 것 같다. 

 

2024050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l or nothing at all

전부거나 아무 것도 없는 거야 
Half a love never appealed to me

반만 사랑하는 건 내게 맞지 않아 
If your heart never could yield to me

당신의 마음을 내게 맡길 수 없다면
Then I'd rather have nothing at all

난 차라리 무를 택할 거야 


All or nothing at all

전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거야 
If it's love, there is no in between

사랑이 있다면, 중간은 없어 
Why begin and cry for something that might have been

했을 지도 모를 것에 왜 시작하고 우는 거야 
No, I'd rather have nothing at all

차라리 난 무를 택할래 


But please, don't bring your lips so close to my cheek

제발 당신의 입술을 내 뺨 가까이에 대지 마 
Don't you smile or I'll be lost beyond recall

네가 웃지 않으면 난 기억 못할 정도로 길을 잃을 거야 
The kiss in your eyes, the touch of your hand makes me weak

네 눈에 키스, 네 손길은 날 약하게 만들지 
And my heart may go dizzy and fall

내 맘은 어지러워 쓰러질 거야 


And if I fell under the spell of your call

내가 네 마법에 쓰러진다면
I would be caught in the undertow

난 역류에 갇힐 거야 
And so you see, I've got to say no, no

그러니 당신이 알다시피, 난 아니라고 말해야 해 
All or nothing at all 

전부거나 아무 것도 아닌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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