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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2

벚꽃지다 - 말로 / 2003 벚꽃지다는 대한민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가 2003년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말로에게 대중적인 인지도를 심어준 곡으로 작사가 이주엽은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즈가수로의 곡으로는 최초로 노래방에 실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제덕이 하모니카를 연주했고 당시 한국일보의 이주엽 기자가 가사를 쓰고 말로가 곡을 만들었다. 보사노바 스타일이여서 대중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임미정의 피아노에게 높은 지분이 있을 것 같다. 말로는 2015년 5월 채널예스 황덕호와의 인터뷰에서 “1, 2집을 내고서 5년의 시간이 흘렀어요. 그 사이에 한국일보의 장병욱 기자를 알게 되었죠. 그 분은 일간지 기자 중에서 유독 재즈에 관심이 많은 분이었는데 어느 날 연락을 해서 저녁을 함께 먹자고 하.. 2021. 4. 5.
새야 새야 파랑새야 - 구전민요 / 1895 새야 새야 파랑새야는 1894년 발생한 동학농민운동의 지도자인 전봉준(18550110 ~ 18950424) 장군을 기리는 3음계의 대한민국 구전민요다. 전봉준 장군뿐만 아니라 전사한 남편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아내들과 유족들이 부르기도 했다. KBS2 에서 선우가 불렀고 이외에도 신영옥, 임형주, 조수미, 말로 등 셀 수 없이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파랑새란 제목으로도 불린다. 전봉준은 어린 시절 키가 녹두콩만큼 작아서 '녹두'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동학군의 대장이 됐을 때도 이 별명이 그대로 전해져 '녹두장군'으로 불렸다. 주로 '녹두밭'은 전봉준이 이끄는 농민군을, '파랑새'는 일본군을, '청포 장수'는 동학군이 이기기를 소망하는 당시 민중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크지만 전봉준의 전(全).. 2016.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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