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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198860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장혜리 / 1988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는 대한민국 가수 장혜리가 1988년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멜론(뮤직박스) 10위, 연말결산 1988년 97위, 1989년 54위 등을 기록했다. 왁스(Wax)가 2001년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란 제목으로 리메이크 했고 김경호, 산들, 솔라, 솔지 등이 불렀다. 함경문이 작사, 하광훈이 작곡하고, 최경식, 유영선, 김동성 등이 편곡에 참여했다. 가사는 예전에 떠났던 사람과의 새로운 사랑을 맞이하는 상황에 대한 설레임을 노래한 것 같다. 화자는 곁에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다시 찾아온 사랑을 포기 하지는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함경문이 저서 에서 한 이야기는 "해마다 겨울이 찾아오지만 전 새로운 겨울을 맞이할 수가 없어요. .. 2023. 1. 31.
환희 - 정수라 / 1988 환희는 대한민국 뮤지션 정수라가 1988년 발표한 6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KBS 8주간(비연속) 1위, 멜론(뮤직박스) 4주 1위, 연말결산 17위 등을 기록했다. 싸이(Psy)가 리메이크 했고 이 버전의 영향때문인지 정수라도 BPM을 145로 올린 새 버전을 발표했다. 정수라는 KBS부산 등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 "이 곡은 여전히 어느 자리에 가나 인기가 많은 곡이라서 이 정도의 임팩트 있는 곡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라고 말했다. 박건호 작사, 김명곤 작곡, 김승현이 편곡을 맡았다. 정수라는 KBS전주 에 출연해 "1988년은 우리나라가 올림픽을 개최하는 해였기 때문에 그 특수를 노리고 기획적인 면이 들어갔어요. 제목도 그렇고 전주도 경기장에서 환호하며 .. 2023. 1. 9.
Orinoco Flow (Sail Away) - Enya / 1988 Orinoco Flow (Sail Away)는 아일랜드 뮤지션 엔야(Enya Patricia Brennan)가 1988년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K, 아일랜드 1위에 오르는 등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캐나다 4위, US 24위 등을 기록했다. 그래미 뉴에이지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의 이 받았고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도 올랐으나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Leave Me Alone이 받았다. 엔야의 첫 국제적인 히트곡으로 그 시작은 BBC 라디오의 에서부터였다.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Neils Arden Oplev) 감독의 2009년 영화이자 데이빗 핀쳐(David Fincher) 감독의 2011년 영화인 에서.. 2023. 1. 6.
I'm Your Man - Leonard Cohen / 1988 I'm Your Man은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 19340921 ~ 20161107)이 1988년 발표한 8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폭발적이진 않았지만 이후 은근하고 꾸준히 사랑 받는 곡이다. 당시 우리나라 라디오에서 자주 선곡했던 기억이 있다. 레너드의 사후 프랑스 차트에 올랐다. 아마도 저음으로 인기를 얻은 소수의 곡들 중 한 곡이 아닌가 싶다. 레너드가 만들고 편곡, 키보드 연주, 프로듀서를 맡았고 톰 브레틀레인(Tom Brechtlein)이 드럼을 연주했다. 레너드는 폴 졸로(Paul Zollo)의 저서 에서 "이 노래에 땀을 쏟았어요. 실제로도 노트 위에 땀도 흘렸고요. 당시 노트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원래 제목은 'I Cried Enough Fo.. 2022. 12. 30.
Born To Be My Baby - Bon Jovi / 1988 Born To Be My Baby는 US 록밴드 본 조비(Bon Jovi)가 1988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S 3위, 연말결산 39위, 아일랜드 7위, 캐나다 8위, UK 22위 등을 기록했다. 보컬 존 본 조비(Jon Bon Jovi)와 리치 샘보라(Richie Sambora), 데스몬드 차일드 & 루즈(Desmond Child & Rouge)란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데스몬드 차일드(Desmond Child)가 공동으로 만들었다. 프로듀서는 전작 도 함께 했던 브루스 페어베언(Bruce Fairbairn)이 맡았다. 원래는 어쿠스틱으로 편곡했으나 브루스의 제안으로 드라이브감이 하드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런 결정이 아쉬웠는지, 후에 존은 어쿠스틱으로.. 2022. 11. 16.
담다디 - 이상은 / 1988 담다디는 대한민국 뮤지션 이상은이 발표한 곡으로 1988년 제9회 MBC 대상곡이다. KBS 4주 1위, 멜론(뮤직박스) 2주 1위, 연말결산 38위를 기록했다. 그 해 MBC 창사특집 선호도 조사에서 가요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듬해 김응천 감독은 이상은을 캐스팅 해 노래와 같은 제목의 뮤지컬 영화를 내놓았다. 태국의 포에버(Forever)가 Dun Dee라는 제목으로 커버했다. 당시 한양대 연극영화과 1학년이던 이상은의 같은 과 대학 선배인 김남경(1963 ~ 2010)이 작사, 작곡, 이영일이 편곡을 맡았다. 하지만 작곡은 김남경의 동생 김남균이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남균은 김남경 사후에 상속권자를 상대로 저작권 확인 청구소송을 냈고 승소했다. 김남균은 이 곡 외에도 김남경의 이름으로 발표한 28.. 2022. 4. 5.
Wind Beneath My Wings - Bette Midler / 1988 Wind Beneath My Wings는 US 배우이자 가수인 베트 미들러(Bette Midler)가 1988년 발표한 영화 사운드트랙 의 수록곡으로 이듬해 US 1위, 연말결산 7위, 캐나다 3위, 아일랜드 4위, UK 5위 등을 기록했다. 1990년 그래미 올해의 노래와 녹음상을 받았고 2004년 US AFI 선정 '최고의 영화 주제가' 44위에 올랐다. UK의 한 조사에선 2002년 장례식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곡이라고 발표했다. 제프 실바(Jeff Silbar)와 래리 헨리(Larry Henley)가 1982년에 만들었다. 제목은 래리가 썼던 시에서 가져온 것이다. 마침 제프는 비행기 운전을 배우고 있던 중이어서 제목을 아주 맘에 들어했다. 둘은 후렴구를 먼저 쓰고 곡을 완성하곤 했지만 이 곡만큼.. 2021. 12. 11.
You Made Me Realise - My Bloody Valentine / 1988 You Made Me Realise는 UK 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슈게이징 장르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는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이 1988년 발표한 EP 의 타이틀 곡으로 UK 인디 2위를 기록했다. 싱글은 천 장만 찍었다. NME는 이 곡을 너무 좋아해 '역사상 최고의 인디'송, '1980년대 최고의 곡', '역사상 최고의 싱글',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등에 모두 포함시켰다. 이외에도 Q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1001곡', '최고의 기타트랙 100', 언컷이 선정한 '펑크 이후 최고의 곡 100' 등에도 올랐다. 팀의 리더로 기타를 맡고 있는 케빈 쉴즈(Kevin Shields)가 만들고 멤버들이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지저스 & 메리 .. 2021. 10. 5.
I'm Gonna Be (500 Miles) - The Proclaimers / 1988 I'm Gonna Be (500 Miles)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일란성 쌍둥이 듀오 프로클레이머스(The Proclaimers)가 1988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1위, UK 11위, 아일랜드에선 14위 등을 기록했다. 그 후 제레미 체칙(Jeremiah S. Chechik) 감독의 1993년 영화 에 삽입되면서 크게 히트해 US 3위,연말결산 27위 등에 올랐다. 2007년에는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이들이 UK 코미디언인 브라이언 포터(Brian Potter, Peter Kay)와 앤디 핍킨(Andy Pipkin, Matt Lucas)과 재녹음을 하면서 UK에서도 결국 1위에 올랐다. 형제가 사는 스코틀랜드 리스의 하버니언 축구 클럽 주제가로 채택되었..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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