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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침/글로 만나는 인연5

국민일보 - 음악 전문가들은 ‘정갈한 서정’ 높이 샀다 / 2018120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42558&code=13230000&cp=nv 2018. 12. 11.
2014 벅스 어워드 http://music.bugs.co.kr/specialView/focus/1581 # 2014 벅스 어워드 기준 심사대상 : 2013년 12월 1일부터 2014년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원 선정기준 : 음원점수로 후보 선정 후 전문가 투표점수 80%, 위원회 투표점수 20% 합산하여 선정 참여한 전문가(17명) : 고종석(음악저널리스트), 김성대(대중음악평론가), 김성환(뮤직저널리스트), 김홍범(KBS 라디오PD), 나도원(음악평론가), 박광순(문화평론가), 박영웅(음악 칼럼니스트), 성우진(음악평론가, 경인방송 '한밤의 음악여행'), 유정훈(뮤직랜드 팀장), 이경준(웹진 보다/대중음악평론가), 이대희(프레시안 기자), 이종민(대중음악 칼럼니스트), 이태훈(대중음악평론가), 최성욱(음악웹진 WEIV.. 2015. 1. 1.
장덕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20040301 천재가수 장덕을 아시는지... 보조개 패인 귀엽고 예뻤던 얼굴에 음악적인 실력까지 뛰어나 한 시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돌연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을 때 참 말도 많았었다. 그의 오빠 장현 역시 암으로 세상을 등지자 두 남매의 불운에 대해 많이 슬퍼 했었다. 마지막을 예고한 듯한 곡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를 끝으로 예정된 길을 떠난지 어느덧 14년이 흘렀다고... 장덕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1990년 2월 4일 이상은이 담다디로 겅중거렸고, 이선희가 시집을 발표했으며, 김완선과 이지연이 누나부대를 몰고 다니던 그 무렵이었다. 아 물론, 변진섭과 이승철이 쌍벽을 이뤘고 홍콩 느와르가 유행하던 그 무렵이기도 하다. 스물아홉, 한 여자 가수의 죽음이 알려졌다. 밝혀진 사인은 수면제.. 2013. 1. 7.
1994년 가요계가 그리운 이유 / 20100126 1994년 가요계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2010년 현재 국내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에 의해 점령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가요의 음악적 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1994년 가요계의 풍경에 주목하는 음악 팬들이 늘고 있다. 1996년 HOT가 데뷔하기 전, 그러니까 본격적인 아이돌 붐이 일어나기 전인 1994년의 한국 가요계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을까. 1994년에 발표돼 전설이 된 음악들 팬들이 꼽는 신승훈 최고의 앨범은 단연 1994년 발표된 4집 앨범 이다. 타이틀 곡 그 후로 오랫동안은 물론 사랑느낌, 오랜 이별 뒤에, 어긋난 오해 등 많은 곡들이 큰 사랑을 받았고, 이들 곡은 16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 2013. 1. 5.
가요 명반․명곡20 / 20010723 작곡가, 작사가, 음악 프로듀서 그리고 평론가 등 음악 전문가가 보는 좋은 앨범과 노래는 대중들과 어떤 차이가 날까. AM (프로듀서 남태정)는 음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우리 시대의 명반․명곡’을 뽑는 의미 있는 설문조사를 했다. 작곡가 45명을 비롯해 설문에 응한 사람은 75명이었으며 5장의 앨범과 곡을 물어 명반 20장과 명곡 20곡을 선정했다. - 방송 20010723 - 24 관심 사항은 당연히 ‘음악 전문가들은 어떤 음악을 높이 평가할까’하는 점이었다. 아무래도 대중음악의 특성상 작곡․작사가가 젊은 관계로 80년대와 90년대 가수와 음악이 주종을 이뤘다. 일반 조사에선 빠짐이 없는 이미자, 나훈아, 패티김, 이선희, 김수철, 산울림 등이 순위에 끼지 못했으며 트로트 가수와 곡은 단 한 명도 없.. 201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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