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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196035

Donna Donna - Joan Baez / 1960 Donna Donna는 דאַנאַ דאַנאַ란 이디쉬어 제목을 달고 태어난 곡으로 러시아 벨라루스 출신의 작가 아론 제이틀린(Aaron Zeitlin, 1898 ~ 1973)의 가사와 US 작곡가 솔롬 세쿤다(Sholom Secunda, 1894 ~ 1974)의 멜로디로 1940년에 세상에 나왔다. 이디쉬어는 유럽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이 만든 말로 독일어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언어다. 영어로 번역된 것은 1950년대 중반으로 아더 케베스(Arthur Kevess)와 테디 슈와츠(Teddi Schwartz)가 작업했다. 하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조안 바에즈(Joan Baez)가 1960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수록하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뚜아에.. 2021. 9. 6.
At Last - Etta James / 1960 At Last는 1941년 맥 고든(Mack Gordon)과 해리 워렌(Harry Warren)이 뮤지컬 영화 를 위해 만든 곡이다. 이 영화의 음악은 글렌 밀러(Glenn Miller)가 지휘를 맡아 연주했고 보컬은 레이 에벌(Ray Eberle), 팻 프라이데이(Pat Friday)가 맡았다. 이 버전은 음반으로 발매되지 않았지만 같은 해 개봉된 에 삽입되었고 글렌은 새로 녹음한 버전을 내놓아 US 9위에 올라가는 히트를 기록했다. 1952년에는 글렌의 악단에 있었던 트럼펫터 레이 앤소니(Ray Anthony)가 보컬 토미 머서(Tommy Mercer)를 대동하고 리메이크 해 US 2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셀린 디온(Celine Dion) 등을 비롯해 노래 좀 한다는 가수들이 이 곡을 시도했지만 .. 2021. 8. 4.
I'll Close My Eyes - Blue Mitchell / 1960 I'll Close My Eyes는 트럼펫터 블루 밋첼(Richard Allen Blue Mitchell, 19300313 ~ 19790521)이 1960년 리버사이드 레이블에서 발표한 앨범 2021. 7. 23.
This Is All I Ask - Tony Bennett / 1963 This Is All I Ask은 토니 베넷(Tony Bennett)이 1963년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US 70위에 올랐다. 곡을 만든 고든 젠킨스(Gordon Jenkins, 19100512 ~ 19840501)는 이 곡이 자신의 최고의 곡들 중 한 곡이라고 말했다. 고든이 만들고 어니 알츌러(Ernie Altschule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랄프 번스(Ralph Burns)가 편곡과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가사는 바쁘게 살면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아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그것 외에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고. 바쁘게 살다가 노후나 은퇴, 혹은 좀 더 일찍 일을 관두고 지방으로 내려가 자신만의 집을 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 2021. 7. 16.
Let's Have A Party - Wanda Jackson / 1960 Let's Have A Party는 US 싱어 송 라이터 완다 잭슨(Wanda Jackson)이 1960년 발표한 곡으로 US 37위, UK 32위 등을 기록했다. NME 선정 '1960년 최고의 100곡' 중 20위에 올랐다. 제시 메이 로빈슨(Jessie Mae Robinson)이 만들고 원래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할 캔터(Hal Kanter) 감독의 1957년 영화 를 위해 녹음한 곡으로 엘비스의 버전은 UK 2위에 올랐다.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1999년 발표한 앨범에 Party란 제목으로 커버 했고 이 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했다. 피터 위어(Peter Weir) 감독의 1989년 영화 에 사용되었다. 이 곡보다 좀 늦게 나온 제리 라이버(J.. 2021. 6. 17.
Georgia On My Mind - Ray Charles / 1960 Georgia On My Mind는 배우이자 작곡가인 호아기 카마이클(Hoagy Carmichael)이 곡을 쓰고 은행을 운영하던 스튜어트 고렐(Stuart Gorrell)이 작사를 했다. 1930년 9월 15일 호아기의 보컬로 처음 녹음했고 이 버전은 2014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었다. 스튜어트는 호아기의 여동생 조지아 카마이클(Georgia Carmichael)을 위해 가사를 썼기 때문에 제목을 "조지아"라고 표기했고 가사도 연인들에게 어울리지만 지금은 US의 조지아주를 위한 노래로 불리고 있다. 호아기는 1965년 자서전에서 “색소폰 연주자이자 밴드의 리더인 프랭키 트럼바우어(Frankie Trumbauer)가 ‘조지아에 관한 노래 좀 만들지 그래? 아무도 남부에 관한 노래는 만들질 않잖아.. 2021. 5. 12.
Broken Promises - Henri De Pari Orchestra / 1960 Broken Promises는 US 밴드마스터 앙리 드 파리(Henri De Pari)가 이끄는 오케스트라가 1960년 발표한 곡으로 US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일본 JNCBA 방송국 라디오 프로그램 에서 黒い傷あとのブルース라는 제목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오리콘 2위까지 올랐다. 이런 성공으로 이 곡은 일본 이외의 지역으로 역수출이 되었고 일본에서는 같은 제목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이후 다수의 뮤지션들이 커버했고 그중 US 색소폰 연주자 실 오스틴(Sil Austin)이 일본에서 란 타이틀로 나온 앨범에 수록한 버전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국내에도 일본에서 번역한 黒い傷あとのブルース을 그대로 가져와 검은 상처의 부루스란 제목으로 인기를 얻었고 실의 앨범도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발매가 되었다.. 2021. 5. 2.
Lead Me On - Bobby Bland / 1960 Lead Me On은 US 블루스 뮤지션 바비 블랜드(Bobby "Blues" Bland, 19300127 ~ 20130623)가 1960년 발표한 곡으로 이듬해 처음으로 내놓은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했다. US R&B 9위를 기록했다. 조용필이 님이여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두왑 밴드 파이브 노츠(Five Notes)의 알 브랙스(Al "TNT" Braggs)가 만들고 돈 로비(Don Deadric Robey, 19031101 ~ 19750616)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곡은 알이 만들었지만 저작권은 돈에게 있다. 돈은 자신이 악기를 연주하거나 곡을 만드는 스타일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곡을 사 모으는 쪽의 프로듀서였다. 바비는 알의 소개로 돈을 만나 이 곡을 녹음했다. 가사는 연인 혹은 특정 지인 단.. 2021. 3. 24.
Shakin’ All Over - Johnny Kidd & The Pirates / 1960 Shakin' All Over는 UK 록큰롤 뮤지션 자니 키드(Johnny Kidd, Frederick Albert Heath 19351223 ~ 19661008)가 이끄는 밴드 파이렛츠(The Pirates)가 1960년 발표한 곡으로 UK 1위를 기록했다. 1960년대 록큰롤 베스트를 꼽을 때 간혹 하위권에 등장하는 것 같다. 1964년 게스 후(Guess Who)의 버전이 캐나다 1위에, 1965년 노미 로(Normie Rowe)의 버전이 오스트레일리아 1위에 올랐다. 자니와 가이 로빈슨(Guy Robinson)이 만들고 월터 리들리(Walter Ridley)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WF에 따르면 자니는 “한 무리의 남자들과 다닐 때 정말 섹시한 여자를 보면 ‘세포막까지 떨린다(quivers down..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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