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rancine Heimann1 Hole In My Shoe – Traffic / 1967 Hole In My Shoe는 영국 록 밴드 트래픽(Traffic)이 1967년 발표한 곡으로 영국 2위를 기록했다. 앨범의 2000년 재발매 음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실었다. 팀에서 기타를 치는 데이브 메이슨(Dave Mason)이 만들었고 지미 밀러(Jimmy Mille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곡에서 데이브는 시타를 연주했고 중간의 독백은 프랜신 헤이만(Francine Heimann)이 맡았다. 데이브는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쓴 최초의 곡이예요. 작곡에 대한 첫 시도였죠.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들어보면 곡 작업이 더 필요했어요. 작곡은 삶에서 나오는 거라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대로 동요처럼 쓴 거예요. 소문처럼 절대 LSD를 하고 쓴 건 아니예요”라고 말했.. 2018.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