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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Russell3

Lost In Love - Air Supply / 1980 Lost In Love는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가 1980년에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US 3위, AC 1위, 연말결산 15위, 캐나다 4위, 오스트레일리아 13위 등을 기록했다. 그래엄 러셀(Graham Russell)이 만들고 로비 포터(Robie Porter), 릭 쉐토프(Rick Chertoff), 찰스 피셔(Charles Fisher) 등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1979년 AUS에서 먼저 발표한 것을 아리스타의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가 듣고 이들의 레이블과 계약을 했다. 이에 대해 그래엄은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클라이브가 이 곡의 북미 판권을 샀어요. 제 생각에 그는 1980년대에 내놓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1월 첫 주에 발.. 2020. 9. 17.
I Can Wait Forever – Air Supply / 1984 I Can Wait Forever는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가 이반 라이트먼(Ivan Reitman) 감독의 1984년 영화 O.S.T에 참여한 곡으로 이듬해 발표한 8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도 수록했다. 그래함 러셀(Graham Russell)이 작사,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와 제이 그레이든(Jay Graydon)이 작곡했고 데이빗과 제이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들과 데이빗은 10년 후 Goodbye로 다시 만난다. 해외에선 별 반응이 없었으나 당시 국내에선 이 곡을 듣기 위해 영화관을 찾을 정도로 라디오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엔딩 크레딧용 곡이라 영화가 끝난 후 빨리 자리를 뜨는 우리나라 관객들은 영화에 나오지 않는다며 많이들 아쉬워했다. 20180312 현지.. 2018. 3. 12.
Vanishing Race - Air Supply / 1993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한 시절이 되었지만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의 Lost In Love을 듣고 그 달콤함에 반해 리플레이 하던 때가 있었다. 그래함 러셀(Graham Russell)의 부드러움과 러셀 히치콕(Russell Hitchcock)의 마초적인 샤우팅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 곡은 지금 생각하면 내 어린 시절의 어느 한 시점을 결정짓는 곡이라 불러도 무방할 듯싶다. 영어를 배우게 된 나는 ‘Supply A with B’라는 공식을 통해 이들과 본격적으로 만났다. 팝을 듣더라도 웬만큼 좋아하는 곡 아니고서는 영어 가사보단 멜로디의 훅이 어디서 터지는지가 중요했던 때였지만 이 곡은 ‘Lost in’이란 구의 해석을 “~에 열중하다”로 해야 할 지 “~를 잃어버리다”로 해야 할 지 고민했던.. 201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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