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52017.07.06 05:00


Goodbye In His Eyes나탈리 임브루글리아(Natalie Imbruglia)2015년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Male>에 수록된 곡이다. 원곡은 미국의 컨트리 밴드 잭 브라운 밴드(Zac Brown Band)2012년 발표한 곡으로 미국 48, 미국 컨트리 차트 5위에 올랐다. 곡은 을 비롯한 멤버들이 만들었고 나탈리 버전의 프로듀서는 빌리 (Billy Mann)이 맡았다.

 

가사는 상대방의 행동에서 이별을 예감하지만 아직 식지 않은 사랑을 괴로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빌론은 기원전 2000년부터 1000년까지 남부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의 수도였고, BC 7세기와 6세기의 전성기 때 신바빌로니아(칼데아) 제국의 수도였다. 지금은 이라크의 알히라 근처에 있는 곳인데 속어로는 백인 우위의 유럽과 미국 사회를 가리키기도 한다.

 

2017070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 could tell that it was over when his lips met mine

그의 입술이 내 것에 닿았을 때 알 수 있었어 끝인 줄

It was an emptiness in his voice, hesitation when he smiled

그의 목소리는 공허하고 웃을 땐 망설임이 있었지

He didn't have to say a word, it was just so plain to see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바라보기만 했어

He had found what he'd been looking for and I knew it wasn't me

그는 자신이 찾고 있던 걸 알아냈고 그게 내가 아니란 걸 알았지

 

I saw goodbye in his eyes, I don't think I can change it

그의 눈에서 이별을 보았어, 내가 바꿀 수 있을 것 같진 않아

There's no way to disguise, we will never make it

그러지 않을 척할 방법은 없어, 우린 이뤄지지 않을 거야

 

Sometimes I feel like a clown who can't wash off her make-up

가끔 화장을 지울 수 없는 광대 같이 느껴져

The life I wanted it was gone, Prince Charming he wasn't

내가 원했던 삶은 사라졌고, 멋진 왕자님은 그가 아니였어

But I would trade a thousand Babylons to be in his arms tomorrow

하지만 내일 그의 품에 안길 수 있다면 천 개의 바빌론과도 바꾸겠어

Oh, but like the tide his love has come and gone

, 조수처럼 그는 왔다 가버렸고

And it's time for me to go

이젠 나도 떠날 시간이야 



2014/02/10 - [1990's/1997] - Torn - Natalie Imbruglia / 1997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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