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해방 콘서트는 북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티벳의 독립을 지지하는 가수들이 개최한 공연으로 비스티 보이즈(The Beastie Boys)가 처음 제안했고 비스트 보이즈아담 요크(Adam Yauch)가 공연의 수익금을 모아 관리할 NGO 밀라레파 펀드(Milarepa Fund)를 공동으로 창설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처음 논의가 된 것은 1994년 룰라팔루자 공연 때로, 이때 참가했던 많은 가수들이 라이브 에이드스타일의 공연을 통해 티벳을 돕자는 생각이 제기되면서부터였다.

 

첫 공연은 19966,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고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비요크(Björk),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드라 소울(De La Soul) 등이 참여했고 10만 명의 관객들이 모여 80만 달러를 모았다. 이후 해마다 열려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뉴욕, 워싱턴, 도쿄, 대만, 비엔나, 제네바 등에서 공연을 가졌다.

 

19986월 워싱턴 공연에서 허비 행콕(Herbie Hancock)이 공연할 때 폭풍이 몰려와 번개가 관객 중의 한 명인 리사 셀폰(Lysa Selfon)을 내리쳤다. 리사는 기절했다가 의식이 회복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가 다음날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12명의 부상자가 있었고 4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그 중 리사가 가장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특히 가슴 부위에 큰 충격을 받았는데 브래지어를 받혀주는 철사에 번개가 반응했기 때문에 심장이 잠깐 정지되었고 화상을 입었다. VH1은 이 사건을 록큰롤 역사에 있어 가장 충격적인 사건 94위로 뽑았다.

 

티베트 독립 운동 http://mirror.enha.kr/wiki/%ED%8B%B0%EB%B2%A0%ED%8A%B8

 

20131223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1980's/1986] - (You Gotta Fight) For Your Right (To Party) - The Beastie Boys 

[1990's/1994] - Sabotage - The Beastie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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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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