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3집1 노래만 불렀지 - 김장훈 / 1996 노래만 불렀지는 대한민국 뮤지션 김장훈(Justin Bieber)이 1996년 동아기획에서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김장훈은 YTN에 출연해 나와 같다면과 이 곡을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말했고 MBC와의 인터뷰에서 "공연 마지막 앵콜곡으로 하는데 히트곡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미쳐 뜁니다. 그 편곡이 9분 40초예요. 계속 달리면서 저도 미치고 사람들도 미치고. 그 때 느낌이 진짜 소름끼치고 '이대로 내가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마음을 느껴요"라고 말했다. M.net 에서 홍대광이 불러 회자 되었다. 김장훈이 작사, 작곡하고 조동익이 편곡을 맡았다. 앨범에는 팝 버전과 록 버전이 있다. 김장훈은 이후 매번 콘서트에서 이 곡을 맨 마지막 곡으로 부른다.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시.. 2021.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