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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5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이승환 / 2014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는 이승환이 2014년 발표한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도종환 작사, 이승환, 황성제 작곡, 황성제, 데이빗 데이비슨(David Davison)이 편곡을 맡았다.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참여했다. 당시 3개월 정도의 수익 천만 원가량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도종환 시인이 작사가로 참여한 것에 대해 이승환은 앨범 감담회에서 "제가 잘 쓰는 가사는 실연당한 남자의 이야기나 유머러스하고 아기자기한 가사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뭔가 깊이 있고, 인생을 이야기하는 가사는 누군가에게 맡겨야겠다고 생각했죠. 봉하 음악회에서 도종환 시인을 뵌 적이 있어서 부탁을 드렸어요. 지금까지 본인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적은 있어도 멜로디에 가사를 붙인 적은 처음이라고 하셨어요... 2021. 5. 23.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 양희은 / 1979 1980년대에서 1990년대로 넘어오는 시기에 교회를 6년 정도 다녔다. 건물 꼭대기 층에 세 들어 사는 아주 작은 교회였는데 그곳에서는 토요 모임 전에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눠주던 악보에는 복음성가뿐 아니라 1970년대 가요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덕분에 난 상록수란 곡을 알게 되었고 아침이슬, 금관의 예수, 작은 연못 등도 알게 되었다. 특히 상록수는 멜로디뿐만 아니라 가사가 주는 용기 어린 표현에 감화되어 악보에 적혀 있는 기타 코드로 자주 연습하곤 했다. 내 노래를 듣던 작은 형은 이 곡이 양희은의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당시 나는 돈만 생기면 습관처럼 들르던 레코드 방이 두 군데 있었는데, 그날 이후로 양희은의 앨범도 살펴보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한 곳에서 양희은의 .. 2020. 4. 19.
Goodbye Mr. Trouble - 신해철 / 2012 Goodbye Mr. Trouble은 신해철이 2012년 발표한 곡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트리뷰트 앨범인 수록곡들 중 5번째로 발표된 싱글이다. 작사, 작곡, 편곡, 노래, 연주, 녹음까지 혼자 다 했다. 신해철은 앨범의 제작과정에 참여하며 음악평론가 강헌, 작곡가 송시현 등과 함께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곡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신해철이 처음 발표한 곡으로 신해철만의 방식으로 3년 상을 치룬 것 같기도 하다. 신해철은 노무현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일 당시 유세에 참여했고 지지연설을 하기도 했다. 2009년 성공회대에서 개최된 추모 콘서트 에서 삭발하고 등장해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바로 나고, 우리들이다. 나 스스로도 가해자였기 때문에 문상도 못 갔고 조문도 못 갔다"고 말하기.. 2017. 5. 23.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Tony Orlando & Dawn / 1973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는 미국 팝 그룹 토니 올랜도 앤 던(Tony Orlando & Dawn)이 1973년에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1위에 올랐고 빌보드 50주년 기념 역대 최고의 히트곡 100곡 중 37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어윈 르빈(Irwin Levine)이 작사, 러셀 브라운(L. Russell Brown)이 작곡하고 행크 메드레스(Hank Medres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감옥에서 형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기결수가 자신의 연인에게 자기가 아직도 환영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곤 한다. 하지만 러셀은 제랄드 파슨(Gerald E. Parson)의 저서 에서 “이 곡은 기결수에 관한 곡이 아.. 2016. 5. 23.
Power To The People - John Lennon / 1971 201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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