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멸의 연인2

피아노 소나타 14번 - L. V. Beethoven / 1801 우리나라에선 월광 소나타, 영어로는 Moonlight Sonata란 제목을 갖고 있는 베토벤(Ludwig Von Beethoven, 17701217~ 18270326)의 피아노 소나타 14번(Piano Sonata No. 14)은 첫 악보집이 나왔을 때 Sonata Quasi Una Fantasia란 제목을 달고 있었다. 이것은 "환상에 가까운 소나타"란 뜻이다. 하지만 베토벤이 왜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찾기는 힘들다. 월광 소나타란 제목이 나오게 된 것은 독일의 음악 평론가이자 시인인 루드비히 렐스타브(Ludwig Rellstab)가 베토벤 사후 5년 뒤인 1832년 1악장을 두고 "달빛에 물든 루체른 호수 위를 떠가는 조각배가 생각난다"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독일에서는 렐스.. 2021. 4. 3.
베토벤(Ludwig von Beethoven) 17701217 - 18270326 베토벤(Ludwig Von Beethoven)의 증조할아버지는 양복점을 운영했고 할아버지는 궁정가수로 알려졌으며 아버지 요한 역시 할아버지를 쫓아 궁정가수로 일한 것으로 보아 베토벤의 천부적인 음악적 소질은 비교적 집안에서 흘러 나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베토벤의 아버지 역시 음악에 있어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 났지만 알콜 중독자로 일생을 보내며 재능을 탕진한 것은 베토벤에게 있어 반면교사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베토벤의 인생에 있어서도 엄청나게 짐이 된 존재로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베토벤은 이런 아버지와 아버지의 어려운 경제활동 속에서도 재치와 상냥함을 잃지 않고 가정을 꾸려나간 어머니 마리아(Maria Magdalena Keverich)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조부와 선친의 재능을 물.. 2016. 11. 20.
728x90
반응형